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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땅길마님께...

아이콘 보름달형
댓글: 4 개
조회: 891
2014-03-31 07:09:04

몇년만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LGT케릭 베이로 사서 취미로 직장 퇴근후로는 러쉬와 사냥하는 재미로 하던 유저입니다

처음샀을때 다덤벼 길드마크가 있어서 성길드인줄 알았구요

조금 지내다보니 너무 격이차이가나고 시간적으로 잠깐잠깐하는 터에 러쉬로 장비벗고 길탈을하고 지금의 몇명안되지만

쪼랩에 아기자기한 사냥길드에 가입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한데,  오늘 갑자기 무자게 터지고 죽고 하네요...

쟁을 할정도의 입장도 아니고 그냥 취미와 노는재미로 하는 정도인데 칼을 너무 맞고 다니니 왜?지 라는 의문과  뭔일이있었나?라는 의문에 길창에 물어보니 거의가 칼질을 당하고 있다며 이유를 모르겠다고들 하고 있었습니다..쪼랩에 발던에서 아직 열랩을 하는 애들도 있고 나름 톡을통해 이야기를 나누며 지내는게 다일뿐입니다...

길마님! 우리 길원들 다 덤벼도 님길원 하나 이길수없을 정도의 정말 처음으로 알투를하는 동생들도 있고 길을몰라 데리고 다니는 동생들도 있습니다..

이유는 알지못하지만, 길드를 해체하라는 뜻인지..다접으라는 뜻인지...그러면..왜? 그러시는건지....알고싶습니다..

게임속 길마님께 여쭤보려고 귓말을 드렸는데 답이없으셔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쓰게 되었네요..

나이 51살에 게임하는게 부끄럽지만, 나름 술도 덜마시게되고 직장의 스트레스를 작은공간이지만, 퇴근후 게임하는 재미로 함니다만...

혹여 길마님께 누를 끼쳤다면 제가 대신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Lv30 보름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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