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러쉬에 대한 고찰

그리 러쉬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슬픔의 눈물도 성공의 기쁨도 맛보았다

매일같이 인벤이라는곳에 와서 눈팅을 하다보면

10연타 이상 날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3연타 5연타 뜨는경우도 볼수 있다

러쉬는 자기관리라 생각한다

예를들어 사람들은 대부분 재물용을 준비한다

그렇다 여기서 재물용이란 몇개 날리고 띠울 아이템을 정해서 타이밍을 맞추는걸 흔히들 말한다

하지만 필자는 다르다

나의게 있어 재물용이라하면 그날 아이템이 얼마나 뜨는지 확률을 말해주는것이다

재물용 다섯개를 준비했는데 3개 이상 뜬다 그날은 무조건 지른다

하지만 1~2개 뜨면 그날은 러쉬를 접는다

또 한가지

오늘 심심한데 러쉬나 감행해볼까?? 이런 생각은 하지 말길 바란다

러쉬는 준비된 아이템을 이용해서 본인스스로 체계적으로 해야된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어느정도 성과를 이뤘다 싶거나 타격을 입지 않을 만큼 러쉬를 해야된다고 생각된다

러쉬를 하기전 항상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감행하기 바란다

밑에 악플들이 즐비할건 예상한다

러쉬는 운이니 ... 뜰껀 무조건 뜨니... 그럴것이다

물런 틀린 말은 아니다 축을 바르던 저주를 바르던 뜰껀 뜨고 나를건 나른다

그러니 언플이나 악플은 사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