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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ㅅㅂ알투

넌머여
댓글: 2 개
조회: 1653
2008-03-11 10:56:50
스샷은 없음.....
올만에 알투 접속하자마자 러쉬 한번 안한 나에게 지름신님께서
찾아와 이렇게 말하시더이다....
3쌍칼과 2사셋으로 요즘 사냥할곳없다! 러쉬하라 그래서 장비를 맞춰 남들 다가는 고대라는 곳도 가보아야
될거 아닌가??이러셨다....
2개월만에 접속하자마자 젤. 데이를 구입.....
사람들이 무기는 나중에 지르면 뜬다고 해서 일단 방어구부터...
2사갑~슝~
2사장~슝~
2사부~슝~
2사투~슝~
2플망~슝~
아놔 이런 개 시바라시 같은.....올치!!검이 뜨겠구나!!! 분명히 검은 뜬다!!라고 결론내렸으나...
3쌍칼~슝~
오메~민러ㅣㅏ먼ㅇ리ㅏ먼리ㅏ먼아ㅣㄹ 담배한대 물고
창고 탈탈털어 쌍칼4자루 구입. 축코인무기 뽑을라고 놔둔 22개로 걍세레뽑고
데이도 더사고~~~
자~~가는거야~~내친구 옆에서 말렸지만 이번엔 뜬다 잘봐라 시댕아....라고..말했다..
쌍칼과 세레 3까지 만들고 쌍칼먼저 발랐더니 오예~~~~4쌍칼 4자루~!!!
이건 영자의 선물이다!!!자자자자 ㄱㄱㄱㄱㄱ
4쌍칼 싸그리 슝슝슝슝슝슝슝슝슝슝~~~~~xx영자 다들고 가네...
마지막 희망...세레......슝~~~~~~~~~~~~~~
남은 실버...5만......걍플망사서 남은 한장의 젤로 질렀다 1떴다...ㅅㅂ 이건 뜨네 말하니
친구왈 "븅쉰아 이제 플망 1까지 뜬다"
아놔.........젤살돈도 없어 창고에 있던 보상 15개...데이한장득....
팔고 젤샀다....플망역시~~슝슝슝슝~~
내가 알고있는 욕들이 한번에 쏟아져 나왔다.....
ㅅㅂ안녕 알투야~나는 간다~~
컴터 강종~~~~~니미랄....

Lv1 넌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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