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혐한의 주동자인 중국의 조선족들에게.

한 때는 같은 한민족이라 생각했던 한국인이 글을 남긴다..

우선 , 가치의 기준을.. 발전의 기준을 의식주로 생각하는 미개한 짱개들..

선진문화일 수록 의식주보단 예술적활동에 중점을 두는 법이다..

있는거라곤, 개체수와 넓은 땅덩어리 밖에 없는 너희들과 어찌 우리를 비교한단 말이냐,

개인적인 자산가치가 너희들의 땅 1평과 한국에서의 1평이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냐?

물론, 거부들의 숫자는 한국보다 중국이 많다. 하지만, 13억인구의 0.0001프로만 부자이고 ,

상식이하의 생활을 영위하는 너희들에게 문화라는 말을 논하기도 어불성설일 뿐이다.

너희 조선족을 누가 가장 싫어하는지 아느냐? 한족을 포함한 니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중국의 다른 민족들이

너흴 개와 비교하면서 싫어하더라 , 분란의 징조였던 환관들처럼 의리없이 이해타산에 의해 이리붙고 저리붙고

하는 너희에 대해 열변을 토하며 욕하는게 한국인보다 중국인이 많다는 걸 유념해두거라.

급진하는 경제속에 문화미개인의 모습을 정말 표본처럼 보여주는 조선 짱개들아~

Cao ni ma !

13억이나 되는 인구가 있으면서 이 나라 저나라의 식민지가 되고 , 일본에게 먹혔을 시절 니네가 무시하는 작은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에만 기대 던, 한심한 것들 너흰 중국 짱개일 뿐이다.

항상 지금처럼 2류에 아류에 짭이되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