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패션종결자 연합은
지쳐서 VIP에 gg치면서 너희가 섭쟁 가져가라 권했지만, VIP서 거절했습니다.
패션종결자 연합이 모두 접지 않은 유일한 방법이 섭쟁였습니다.
핑ㄱㅖ 같지만 잘 들어보세요.
중립을 욕하진 않습니다
그들 나름 재미나게 R2를 합니다.
그들은 보탐도, 큰 이득이 있는 사냥터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자기들끼리 오손도손 사냥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곤 자기들은 안 건드렷으면 합니다. 그냥 중립으로 냅두면 하지요!!
하지만,
그게 잘못된 생각이란겁니다.
R2태섭은 큰쟁이 없으면 서버가 망합니다. 본섭의 성Vs성. 스팟Vs스팟 같은 개념이 아닌,
큰 세력에 대항하는 연합과의 쟁구도가 아니면 태섭은 거의 망한섭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권이 달려있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쟁 구도가 잡힙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한쪽세력이 약해지면서 축섭이 저주섭으로 변해갑니다.
그걸 중립이 매꿔줘야 하는 의무가 있는겁니다.
왜 그걸 중립의 의무라고 하냐구요 ??
지금까지 큰 세력이 서로 부딪혀서 섭을 축섭 이끌어줬는데, 한쪽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남 몰라라 하는 중립은 섭에 책임감이 없는 유저들의 집합체들 일뿐입니다.
"중립들도 저주섭은 원하지 않으면서, 그리곤 알면서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패션종결자 연합은 중립에 몇번 손을 벌렸습니다.
같이 대항하자고.
그때마다 중립은 자기들 건들지 말라고 합니다. 그냥 우리끼리 사냥하게 냅두라고.
그 행동의 결과가
패션 종결자 길원들 모두 접지 않기 위해, 자구책으로 내놓은 방법입니다.
중립들도 패션 종결자 연합이 섭쟁 일으켯다고 . 욕할 자격없습니다.
그냥 R2테섭의 흐름입니다.
이번에 공부라고 생각하시고,
다음차에 늦지 않게 큰세력에 대항하는 연합에 힘을 실어 주는 중립으로 그래서 축섭으로 거둡나시길 바랍니다.
엔터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