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서버 잘나갈땐 오리서버 마춰서 지랄 하더만...

전 원래 오리서버 유저엿기에 기억합니다.

 

기억해보세요

원래 신섭은 2~3월 또는 9~10월에 열렸엇죠

최근 리바.엔젤.넵튠 다 마찬가집니다.

 

엔젤까지는 오리스피섭이 더 인기였습니다.

유료섭이라 그나마 오토가 들하길 바램으로 인기였죠.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2년 전부터 오픈스피섭이 인기끌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원맴버들이 빠지고, 호불호 유저와 작업장하고 연계된 또는 이타출신들만 남았기 때문이란 생각입니다. 

 

 

오픈스피섭이 대세로 자리 잡으니,

저번차 부터 오픈스피섭에 마춰 신섭을 여네요.

전차도 딱 이때쯤 이리나 열렸습니다.

이번차도 딱 이때 열리네요.

앞으로도 딱 이때 열릴껍니다. 참고 하세요

 

아마도 인기섭인 오픈스피섭에 이때쯤 유저가 제일 많으니,

 

오리섭에서 신섭가고픈데, 6개월 정액제 산사람들 얼마나 약오를까요?

자기들 순간의 이익때문에,

아예 늪으로 가는 웹젠 붕 어 대가리들...5년 걸리나봐라.

 

다음차는 초반부터 신섭대비 하라고 알려줘야지.

웹젠 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