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란 없는건가? 이대로 끝인가?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뎅 즉 끝물이죠 언제 초기화 될지모르는. 마지막에까지 남아야지

이축제에 참여할수있겟죠 멀리 떨어져서 보니 인제 그냥 진흙탕이 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모를 위해서 싸웠는지도 왜 이걸했는지도 까막득히 가진자와 못가진자와 그것 서로 뺏고 지킬려는

현대판 작은 삶의 모습이라고나 할까요 어떻하면 서로 이득되고 헐뜯고 다좋은뎅 언제나 해피엔드

는 거리가 멀기에 온라인상이지만 친한사람도 될수있지만 왠수도 되죠..이 익명성이라는게 참 무섭죠.

잠시나마 재밋게 했지만 이게임처럼 ㅎ 돈드는 게임은 처음인거 같아요 20프로 게임 80프로도박 ㅋ

내면의 욕심을 끌어 올리는 게임이라고나할까여 ~~~ 인제 훠이~ 미련없이 새로시작하는 날을 기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