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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과 실리의 차이...

아이콘 득템과러시
댓글: 6 개
조회: 896
추천: 1
2010-09-23 01:47:45

알투 베타서비스 멤버로서 아직도 알투를 즐기고 있는 1人입니다.

단순한 질문을 제외하고 엘프게시판이 아닌 서버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건

3차 테섭(오리 오픈 구분전) 이후 처음인 듯 하네요.

 

회사를 다니고 가정을 꾸려나가며 소소히 알투를 즐기다 보니...

본섭에서 테섭으로 온지도 어느덧 3년이 넘었더군요.

 

지난차 오리지날에서 하루 1-2시간 남짓 즐기다 초기화 이후 오픈으로 넘어왔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새로운 패치를 경험해 보고 싶은 이유에서였죠.

 

어찌됐건 오픈에 자리잡은지 채 한달이 안 되었고....

섭 상황도 잘 모른채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어제 전창을 보게 되었죠.

가장 큰 성혈연합에서 섭쟁을 하겠다 라는...

알투의 꽃은 쟁이고 테섭에서는 특히 더 큰 의미를 갖기에 좋은 결정이라는 생각을 아주 잠시 했었습니다.

본섭, 테섭 거쳐오며 성혈에도 오래 있었고 6개월이 넘는 쟁을 한 적도 있었지만...

제가 이해하던 쟁이라는 것과는 차이가 있더군요.

 

No Rule, Just Power 알투의 모토이고 알투만의 매력이죠.

그러나 명분과 실리, 이 두가지 토끼를 다 잡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섭에 이렇다할 쟁도 없고 시시하다, 그래서 전 유저를 상대로 쟁을 하겠다?!

네 하셔도 됩니다. 그게 알투의 기본 베이스니까요.

하지만 명분을 만들기 위한 억지는 부리지 마세요. 솔직히 뒤치기라는 표현이 더 적확하지 않은가요?!

 

아래 글을 읽다 보니 쟁의 기본 개념부터 잘못 아시는 것 같은데...

무언가 서로의 타협점을 찾지 못해 칼을 섞는 것이 쟁입니다.

그것이 선칼질로 비롯했든, 일창으로 비롯했든 사과와 중재 없이 타협점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쟁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저 내 장비는 좋은데 섭 상황이 무료해서 전 유저에게 칼을 겨눈다면 그것은 그저 뒤치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쿨~~하게 인정하시고 칼질하세요. 그 칼질 받아드릴게요.

시세는 이미 막장이고... 사냥도 무료하고... 장비는 처분하기에 이미 너무 고인첸이고....

이하 각설하고... 그저 싸우는게 좋아서 쟁하면 깔끔하게 인정하고 뒤치기 하시면 됩니다.

섭을 위한 쟁이니... 다들 시세도 오르고 좋지 않느냐... 라면서 명분을 억지로 만들지는 마세요.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가슴에 손을 얹고 원하시는 대로 행동하시되,

그것에 의미없는 가치를 부여하려고는 하지 마세요. 칼질한다고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그것이 정당한 칼질이었다라고 하는 그 위선이 보기 안 좋군요.

 

항상 강조하는 쟁의 기본은 어디가셨나요? 묵묵히 칼질만 하시고...

전창으로 초보유저가 뒤치기라고 외치면 일일이 대답하지 마세요. 보기 안 좋습니다.

 

누굴 위한 쟁입니까?! 베이 잠시 가봤더니 가관도 아니더군요.

다들 좋지 않냐고요?! 욕하지 마시라고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칼질 시작하셨으면...

응당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욕도 듣게 되기 마련이겠죠...

 

저도 직장인으로 한 50장 투자하려다가 남 좋은 일만 시켜줄것 같아 관둔 입장에서...

하나만 말씀드리면... 묵묵히 뒤치기하세요... 장비좋은 본인들 즐거우라고 하는 일인데...

명칭만은 바로잡으시죠... 섭쟁이 아니고... 뒤치기 카오 시작하겠다고...

이런거 보면 참 명박스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뒤치기하세요. 별로 신경안씁니다. 그냥 카오단이다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뒤치기라고 하면 입에 거품무는 언플조차 안되는 뒤치기유저들에게 글 남겨봅니다.

Lv65 득템과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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