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취향도 틀리고 취미도 다릅니다.
지금 알투인벤에 있는 분들의 공통점은 적어도 알투라는 게임을 즐긴다는 거겠죠.
알투를 비롯한 RPG게임에서 유저마다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모두 다릅니다.
친목길드에 가입해 소소한 일상 얘기하며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시는 재미로 하시는 분도 있고...
혼자 사냥하며 득템하는 재미로, 또는 마음맞는 사람들과 팀플하며 새로운 사냥터에 가는 재미로 하시는 분도 있고...
실버를 모아서, 혹은 작은 현질로 러시를 즐기시는 분도 있고...
오토 작장들과 칼질하며 정의감에 불타서 게임을 하시는 분도 있을 테고...
마지막으로 오로지 PK와 쟁을 즐겨서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밑에 섭쟁을 뒤치기라고 표현을 정정해 달라는 글을 달았더니...
끝까지 쟁이라고 우기시는 분이 있던데...
도대체 어디를 봐서 정상적인 쟁인지요? 그냥 한번도 마주친 적도, 대화를 나눈 적도 없는 유저가 날 친다?!
이걸 쟁이라고 하던가요? 뒤치기라고 하던가요?
명분이 있어야만 쟁이냐고 항변하시던데... 명분 이전에 다짜고짜 칼질하면 다 쟁이랍니까?
PK가 허용된 겜이니 뒤치기하셔도 됩니다. 게임 즐기는 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근데 뒤치기가 뒤치기지... 무슨 섭쟁이랍니까? 섭 통합했나요? 중립죽이기 성혈에 반발해 중립이 일어났나요?
그냥 어느날 카오길드 뒤치기들이 생겨난 거지... 얼마나 그럴싸하고 멋진 이름을 붙여주고 싶으신 건가요?
게임 며칠만 한 사람도 돌아가는 상황 다 알만한 시점에...
마치 그러한 것을 본인들만 아는 것처럼... 그렇게 둘러대진 맙시다.
현질능력 안되면 접으라고요? 저도 은행원 5년차입니다. 현질능력 없어서 안하나요?
현질할 만한 가치가 없는 섭이니 안 하는 거죠. 제가 원하는 재미가 없는 곳이니 안 하는 거고요.
그러면 접으라고요?! 네 접었습니다. 오픈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전에 게임 같이 하던분이 하자고 해서...
잠시 놀러왔던 거라 미련도 없습니다.
접는 거면 떠들지 말라고요? 그러면 먼저들 뒤치기하면서 섭쟁이라고 떠들지 마세요.
논리적으로 설득 못 할거면 그냥 뒤치기라고 수긍하고 묵묵히 칼질하세요.
무슨 사람들이 그리 변명거리가 많고... 합리화 정당화에 급급하십니까?!
제 말에 틀린 말이 있다면 리플 달아주시죠. 조목조목 반박해 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