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란델 마지노선출신이다.

란델에 베나자르길드였었나 하여튼 마지노선연합이였다..(오래되서 기억이가물..베르사체였나..)

 

내가 처음 알투를 시작한 것도 란델섭이였고 알투를 배운것도 마지노선길드이였다.

벨제뷔트때 마지노선 maginotline 그길드였었나,

 

유재석이라는 아이디  캐릭에 물어봤건만 과거 란델섭 초창기 마지맴버들은 거진다 접었더군..속으로 피식웃었다.

 

하긴 그래서 그런지 쟁하는 스타일이 영 마지스타일은 아니야.. 적길드가 쌔던 약하던 선칼질 부터 하는

 

마지스타일은 찾아볼 수도 없었고(그때당시 다른길드와 달리 우리는 선칼질하고 보는 스타일)

적들이 강해도 악귀같은 모습은 볼 수 없는 지금의 넵튠의 마지는

 

마크를 버리고(데스나이트마크) 자존심도 잃어버렸구나. 3성에 끝까지 저항하던 마지의 모습은 어디에도 볼 수 없었다

 

비굴하게도 개밥한테 귓말로 중재운운하는것만 봤을 뿐이다. 무척이나 위화감이 들더군 예전에는 접으면 접었지

 

귓말로 옹알이 하지는 않았으니까.. 전설이 되어버린 과거의 마지의 이름에 먹칠을 하지는 말자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외쳐본다

 

마지는 강하다!!

 

p.s:중재는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