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길드 ? 일명 젓밥길드인 개밥길드는 섭초에 정착하면서 중립보탐 다 없애 버리고 일주일 내내 보탐하면서
보스 통제에 돌입했죠.. 한마디로 돈을목적으로 모인사람들이 성도 먹고 쟁도 하고 그런 스타일 길드죠.. 일반인가 건달의 중간이 반달이라면 개밥은 반작장 같은길드입니다.
섭초에 유저가 하도 많아서 유충2젠 잡기도 힘든시절에 흐그메이킹은 업하고 앵벌하기 좋은 코스였죠.. 하지만 흐그광장에서 주변에 개밥이 있다면 흐그 건들지도 못했죠.. 흐그 건들면 칼질하고 그랬으니까요..
일루에서도 남들 하는자리 그냥 약깔고 젠 빨리 못잡으면 몹다 잡아버리고 ? 찍어가면서 시버 걸기 일수였죠..
쟁도 없는 화타보탐시간에는 중립들 다 내려보내고 부캐로 50까지 길원이 키워서 올려서 앤듀퀘 완료하고 책팔아서 반은 캐릭 올린사람 주고 반은 길드자금으로 쓰고 했습니다. 아머든 뭐든 다 그런식이었죠..
지금도 개밥은 절때 앤듀퀘 안해줍니다. 아직도 엘딘이가 앤듀를 팔고있고 그들은 그것이 목적인거죠...
하지만 그 또한 그들의 스타일이고 알투란 게임속에 누가 정한 법칙이란 존재 하지 않으니 그것이 잘못이거나
틀렸다고는 하지 못하겠네요..
저 악어는 한때 개밥과도 쟁을 했지만 저한테 죽거나 베르당하는 캐릭은 하나같이 귓말로 욕하거나 전창에 뒤치기라고 모함했었죠.. 그로 인해 이길드저길드 저한테 칼질 넣고 저와 싸우는 길드가 하나둘이 아니었습니다. 뭐 ,나중에 오해가 풀려서 서로 칼질은 멈췄지만....
다시금 개밥과 쟁을하게된 이유가 감정도 아니고 개밥과 악연때문도 아닙니다. 우리가 오토를 보면 날리고 기도를 보면 싸우고 작업장을 보면 칼질하고 하는것 처럼.. 그냥 2년반이 넘은 이 시점에서 까지 성혈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앤듀를 팔아 먹고 있는 모습이 보기 않좋고.. 너도 나도 개밥과 쟁은 절절 매는거 같아 마음 맞는 몇몇 유저분들과 함께 개밥과 쟁을 하기로 맘 먹은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쟁하면서 개밥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이유는 바로 모함질이나 인벤질로 이간질 하기 등등 꾀가 굉장하다는겁니다. 북극에서도 냉장고를 팔고 천사도 악마를 만들수 있는 혀와 손가락들을 가졌다는겁니다.
잠잠하던 인벤이 요즘들어 왜 다시금 시끄러워 지는걸까여?
2성 2스팟을 가져가던 개밥길드가 할때 반왕의 주축돌이었던 수중과 마지를 연합으로 끌어 드릴만큼 불안에 떨고 있다는거죠.. 지금 개밥은 애쉬1성과 천공1만 유지하고 보스도 자주 털리는둥 어려움을 격고 있죠...
항상 이럴때마다 개밥이 하는짓이 인벤에 대고 적들 모함하거나 공성때 버그질 하거나 그짓꺼리 합니다.
머맨 바리를 투망입고 어깨위로 점프를 뛰어서 들어갔다? 중립바리도 택하고 고폭에 헬파에 어비스에 공성 끝나기 10분전에 분주하게 돌아갑니다. 과연 전사캐릭이 주망입고 보고있고 바리는 길원들이 몸으로 막은 상태에 고폭에 헬파에 서모너3기(bmw 바람의여신 홍단) 캐릭이 스킬을 난사하고 엘프캐릭들이 택하고 있는데 진입을 햇다는게 말이나 되는지 함 묻고 싶네요..
이섭도 작장이 있으니 기도도 있고 누군가는 성혈에도 숨어 들어가서 오토프로그램 쓰는지는 아마 같은길드라 할지라도 숨기고 겜한다면 알수없겠죠..
알투는 다른게임과 다르게 섭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섭 유저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편하게 앵벌하고 편하게 사냥하면서 돈벌며 겜하고 싶은 유저들이 하나 둘씩 개밥에 붙으면서 개밥은 사실 거대해 졌습니다.
엘리트를 욕하면 개밥에 들어갈수있고 엘리트와 쟁하면 개밥과 연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싫습니다.
사회에서도 강자에게 밟히고 사는데 왜 겜속에서까지 강한길드에 머리 조아리고 거기 빌붙어 살려고 아둥바둥 합니까?
저 악어는 게임에서 만큼은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틀린건 틀렸다고 말하면서 개밥과 쟁을 하렵니다..
장비도 필요 없습니다. 렙도 필요없습니다. 용기과 근성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엘리트 엣지 벨켄 조커 연합은 반드시 개밥반작장을 몰아 낼것입니다.
개밥의 인벤파이터들이 제 글을 보고 지랄 발광을 하겠지만 오지게 함 붙어 볼랍니다. 인벤이든 전창이든 전화통화든 현피든 뭐든 다 가리지 않고 붙어 줄랍니다...
ps:드루와~ 드루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