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하는 행동이 그리 맘에 안들었으면
여기저기 연합하는게 불만이였으면 그때 탈했어야지..
그리고 중립길드가 여기저기 연합하면서 힘길러서 성한번 노려보거나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야지 그냥 댕만 캐는게 중립이냐?
과거 중립은 그런 뜻 보단 중간에서 조율하면서 성혈끼리 쟁이났을때
한쪽에 힘을 실어줘서 역전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이 가장 컸고 그게 당연시 여겼다 그원칙이 무너졌을때는
저주섭으로서 유저들이 떠났었지
오히려 특전사 길드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예전 처음 기네아 마을에서
엔피씨질문이 모였는지 기억은 나냐?
알투의 목적이 무엇이더냐 물어봤을때
길드내에 화합과 친목? 아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또는 정치하라는 내용이였고 그걸로 결과를 이끌어내는것이 답이였던걸로 기억이난다.
그래야 다음 퀘스트로 넘어갈 수 있었지 아는애들이 알꺼야..
그리고 쟁은 대체 그럼 어떡해 걸리는거냐? 과거는 몹한마리 떨어진 실버 먹다가 쟁나고 그랬다
개개인의 성격이 다르듯 몹한마리에 쿨하게 뺏겨도 웃으며 게임하는 인간이 있는반면
다혈적인 사람들은 그걸로 시비를 걸 수도 있는 거 아니겠느냐 몹한마리 뺏겼는데 그 몹에서
비싼 아템이 떨어졌다라면? 과연 쿨하게 웃어넘길 수 잇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ex 예전 아폴비쌀때 킬러하나 지나가다가 잡았는데 아폴이 떨어졌고 그걸 원래 하던 유저가 본 상황 원래하던유저는 6시간을 사냥하고 있었음)
뭐가 뒷통수 맞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너야말로 협잡꾼처럼 전화로 다른길드사람들한테 전화해서
정치질 하지말고 군주가 까라고 했으면 그냥 까 그게 길드에 도움이 되고 길드가 굳건해지는거지
맨날 투덜투덜 그럼 니가 군주하던가!!
걍 쟁이 힘들고 앵벌하고 싶어하는 뉘앙스만 느껴질 뿐이더라
그리고 같은길드 군주한테 손목아지 날아간다이게 모야...
예의가 있지 그래도 같이 했던 사람한테 ..
현시간부로 삭제 <- 케릭은 특전사길드에서 칠것이며 삭제케릭이 속해있는 매력길드고 칠 것이다.
아무리봐도 이게다 아르케때문이다.. 아르케가 젖절히 애들 관리 했었어야지.. 아르케가 잘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