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케 좋아한다

그들의 끈질긴 전투와 성혈만에 포용력과 자비로움..

중립들에게 함부로하지 않으며 중립쟁에 관여하지도 않지

중립은 중립일뿐이니까말이야

진짜 이상적인 성혈이라 생각한다

뒤에서는 머리굴리고 정치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일반유저로 봐서는 절대 티또한 나지 않는다

참으로 이상적인 혈이라고 다시금 생각하게된다

가이아에서 원피스 제주연합이 이기고 있는쟁어서 샤크가

거친 뒷구녕 핥아가면서 도움을 원했고 거친은 거기에 응했다
그리곤 쟁에 승패가 기울였지..
잠깐의 유희때문에 앞을 내다보지 않고
중립들의 희망을 꺾어버렸다
가이아에는 중립은 없어졌다..

이런행동때문에 거친은 아르케한테 안된다는 것이다
성혈이라면 중립쟁수준을 잘아니까.. 정확히 껴서는 안되는자리를 아는거지 누구와는다르게..이래서 아르케는 남다르다
아르케는 보수적이면서도 알투의 초창기명맥을 그대로 이어가는 유일한 길드라 생각된다

결론은 .. 앙 기모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