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약 내가 레전드라면 ㅎㅎ
현상황에서 쟁을 뒤집을 확률은 일단 없다고 봄 .
이때 상황을 반전 시킬수 있는 방법은
가.무적과 쟁 종결후 중립으로 전향후 ..세력을 키우다 해적과 무적이 쟁 났을때 참전한다
나.무적과 쟁 종결후 무적과 합치고 해적과 쟁한다.
물론 무적과 쟁 종결이나 . 합치기에는 그동안 쟁과 전창으로 감정의 골이 쌓였기에 쉽지 않으리라 생각
걍 접는거처럼 몇일 접을 안해버리고. 해적과 무적이 쟁나면 복귀 한다. 그동안은 부케로 재충전 ㅎㅎ
2. 만약 내가 해적이라면..
현상황이 어케보면 좋고(무혈로 성 먹고. 시비 거는쪽 없으니) .어케 보면 지루한 상황
하지만 만약 이렇게 쭉 가다보면
( 그럴일은 없겠지만)혹시 레전드에서 싸그리 접는 상황이 벌어진다면..또는 무적과 연합해서 해적을 친다면.
가. 혹시 레전드에서 싸그리 접거나 쟁 종결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혼자서 무적이랑 싸워야 되는 일이 발생할 확률 100프로..
물론 이때는 무적에게 그렇게 밀릴꺼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모름.. 무적이니까..
나. 혹시 . 정말 만약에 레전드랑 무적이 종결하고.. 합쳐서 해적을 친다면..
이때는 정말 모름 과연 해적vs 무적 레전드 연합이 어떻게 상황이 될지..
. 답 해적은 빨리 결정을 내리고 .무적이랑 합류 하던지 아님 레전드랑 합류하던지 해야 . 쉽게 갈수 있을듯
아니면 성 버리고 중립으로 가야 쟁 안하게 될듯.( 하지만 성향상 절때 아마 100퍼로 중립으로는 가지 않을듯 )
만약 무적이랑 해적이랑 연합 한다면.. 음 정말 걍 접어야 하지 않을 싶네요 ㅎㅎ
그냥 술먹고 . 섭 상황이 하도 이상해서 한번 적와 봤습니다. ㅎㅎ
어떤게 정답일지는 모르겠네요..
만약 무적이랑 해적이랑 연합 한다면.. 음 정말
성쟁은 그들만의 리그이니까요 ㅎㅎ
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