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적 전투력 서버4
2.아르케 전투력 서버4
3.가온 전투력 서버2
아르케대 가온은 이미 8:2정도로 아르케 압승
결국 상황은 가온잡고 가는쪽이 이김.
어차피r2는 3개월이 지나던 6개월이 지나던 해적vs아르케임.
2달안에 쟁날것으로 보여짐.
왜?지금 다들 몇년동안 r2하면서 1-2천만원장비 발라놓고 만렙찍고 할거없는데 계속갈것 같나여?
안그래여.특히 장비인챈이 높은사람일수록 그거 절대 못참아여.왜 2천만원발라놓고 200만원캐릭하고 똑같은일
하고있는데 억울한 심정없을까요?있습니다. 그렇기에 전투적이면서 공격적이죠.
지금 가온 뒤지게 패서 사망각 시켜놓고 아르케하고 1:1해도 무방하고
뒤지는 가온하고 합쳐서 아르케하고 전쟁해도 좋습니다. 왜?어차피 아르케는 밀리는쟁 3년해도 안접었어요.
근데 가온의 레젠드는 접어요. 결국 가온은 이름만 유지할정도 세력이 약화된 상태라 나중에 혈이 커져서 성혈이
될 가능성이 적어요.또한 가온하고 손잡고 아르케 치는데 중간에 가온이 자기들 살겟다고 빠질수도 있습니다.
이중에 레젠드는 거의100%빠집니다. 그리고 레젠들 말고 공격적인 길드는 계속 쟁참여하면서 해적하고 함께 가죠.
그리고 아르케와 전쟁상황은 초반 가온연합 전체와 함께 하기에 6:4정도로 해적연합이 우세하죠.
이때 아르케 반토막내놓지 않으면 3개월후에 또 상황이 바뀝니다.왜?레젠드 6:4로 3개월가면 발빼니까여.
결론은 해적vs 아르케는 변함이 없는데 언제쯤 해적이 손을 내밀면서 아르케 눈탱이 보냐죠.
아르케도 이미 알고잇어요.
가온은 죽어도 아르케하고 같이 안간다는걸. 또한 아르케에서도 죽어도 가온과 같이 갈수 없다는걸.오지게 맞앗거든여
3년간. 이제 패기 시작햇는데 그만둘수 없죠.
2달내로 전쟁납니다.
여하튼 이글이 올라 가는순간 2천만원 장비 있던사람들 급격히 공격적이면서 더욱더 전투적으로 쟁하자고 할겁니다.
느낌알거든여.쟁을해야 본인들 만족도와 2천만원 현질한게 손해가 아니라는걸.
현재 해적은 가온이 성혈로써 회생불가에 공성전30기내외로 남게 될때까지 손안잡아주는거구여
가온도 그거알고 언젠가는 자기들 필요로 하기에 계속 쟁유지 하는겁니다.
아르케역시 그걸알기에 계속 30기내외가 아니라 더더더괴롭히고 큰장비 떨궈서 연합 공중분해 수순으로 만들려고
더더욱 괴롭히는거구여.
가온의 공중분해 vs 전선의 변화 어떤게 빨리 일어날지 흥미 진진해집니다.
찹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