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투 어제 개웃김 ㅋㅋㅋ

여전히 시덥잔은 공성 끝날즈음 투 새끼 하는말.
"닌자분들 정중히 중재요청하면 고려하여 받아주겠다."
야이 미친넘아 닌자애들 이미 길드 반토막 나고 남은애들은 독기 품은 애들인데 참 잘도 중재요청 하겠다.
그리고 니들이 일방적으로 닌자 길드 칼질하고, 인원 다 빠져서 별볼일 없으니 정중히 중재 신청 하라니, 무슨 사고 방식이 그따위야 ㅋㅋㅋㅋㅋ 힘의 우열을 떠나서 니들이 중재신청 하는게 맞는거 아니야? 진짜 또라이들 이내.
그리고 기라성이는 왜 중재신청 안해주는데? 조 새끼 9아폴 조만간 니가 먹을꺼같아? 그런거야?
지금 딱 해적 상황이 무적이랑 쟁 날 가능성도 높아졌고, 닌자쟁은 어차피 재미도 없으니 미리 중재하여 무적이랑 있을때 좀더 안정적으로 싸우겠다~ 딱 이거거든 ㅋㅋ
앞으로 트러블 한번이면 쟁걸린다 해적들아. 지금 9회말 투아웃이야 알잔아?
니들이 쌔게 나가면서 믿는구석은 넵튠 엘리트 애들이 케릭 장비 모두 가지고 잠수 중이라는거지. 근데 걔들도 부주 못구하면 어느 한쪽에 치중할테고, 서로 불편하지 않겠어?
일단 무적에 있는 사조애들 강케 빠질테니 그건 더블 효과내.
자. 구도 나온다 그지? 변수는 가온 잔당이 어디로 붙냐 아니면 꾸역꾸역 삼파전인가 정도내.
참. 닌자 길드 겨드간 무적케릭 올엘이내. 이넘이 무적서 인지도가 어땠는진 몰라도, 내가 볼땐 무적에서 해적에 살살 작업치는거겠지.
해적 개새끼들아. 전창에 그만 짖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 흥미진진하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