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 인벤 이클립스 서버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천공 공성 후기..

쵸코커피
댓글: 4 개
조회: 2175
추천: 1
2015-10-20 22:12:02

천공도 무사가 각인 했네요..

 

아르케 입장에선 해적이 아닌 무사가 각인한것에 그나마 위안 삼아야할듯..

 

만약 천공을 해적에서 각인 했다면 아르케 입장에선 평일 전면전서도 많이 힘들어졌을텐데

 

그런측면에서 볼때 해적 무사 입장에서도 약간의 아쉬움은 남는 공성이었을듯..

 

과연 막판 해적에서 각인할만한 여유가 없었을정도로 그렇게 급박했었나?  하는 의구심이 듬과 동시에

 

해적 무사 양측의 공조가 아직까지는 다소 미숙하다 라고 보여짐..  

 

실제로 공성 중간 중간 빠른 기동력을 요하는 긴박한 순간마다 해적 무사 보다는 아르케의 빠른 기동력이

 

눈에 띄게 돋보이는 장면이 많았던것도 사실임..

   

그러나 아르케의 빠른 기동력만으로 인원차를 극복하기엔 확실히 한계가 있는 공성이었습니다..

 

닌자 몇기가 와서 나름 열심히 도와주긴했지만 이대로 인원차 극복이 않돼는 한

 

블랙1성 천공1성 정도는 당분간 계속 해적 무사 쪽에서 가져갈듯..

 

또한 오늘 공성에 청천은 관여하진 않았지만 해적 무사 진영에 가끔 1기씩와서 상황 보고 가는것으로보아..

 

양측 힘 균형의 변화에 따라 어느시점에서 아르케의 적이 될수도있다는 잠재적 의미의 적이라고 볼수도있을듯..       

Lv22 쵸코커피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