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성일 이후로 어찌하다보니 저희가 뜨거운 감자가 되버렸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로 인한 억측과 추축이 도가 지나친거 같아 본의아니게 인벤에 가입까지하게 되었네요

우선... 네 저희 이리나에서 온거는 다 아는 사실이실거구요
인원은 다섯명밖에 안됩니다 어느분이 10기라고 하 셨는데 너무 뻥튀기가 되었네요 아마 10기였으면 저희끼리 길드 만들어서 놀았을 겁니다.
몇몇 분들은 저희가 처음부터 샤크를 도와주러 온걸로 아시는데 그럴거였으면 넘어와서 바로 샤크길드로 갔겠죠 굳이 대박 길드에서 한달가량 사냥할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사냥할거면 오토없는 청정서버인 이리나에서 했겠죠. (물론 유저도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샤크로 가게된 이유는
처음 넘어와서는 저희끼리 길드를 만들려고 했으나 길마하셨던 형님의 개인사로 인해 하루하루 늦어지다보니 같이 넘어오셨던 분중에는 이미 강한쪽으로 가시고 강한과 쟁중인 곳에는 또 친한 분이있어서 그 두곳을 제외하고 나니 중립쟁 한곳과 성쟁만 남더군요 저희도 저희 자신을 아는지라 성쟁을갈 사이즈는 아니다라고 생각하니 남은곳은 당연
.... 생각하던 시기에 같이온 친구가 샤크쪽 지인에게 전화를 받고 샤크로 가게 된겁니다.
한가지더... 지금 대박길드가 저희가 대박에 있었다는 이유로 선칼을 맞은 상황인데 이부분은 조속히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