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가 망하는 이유

작장은 큰 문제없다

뎅팔이도 큰 문제없다

모든게 시스템을 개 같이 만들었기때문이지 유저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첫째

사냥터가 유저수에비해 너무 넓다

성쟁을해도 적이 필드에서 보이지가 않는다

알투에서 자리사냥개념이 사라졌다

 

둘째

보스가 너무 많고 너무쎈보스가 있다

이로인해 소위 강캐라는 유저들은 너무쎈보스를 잡기위해

하나로 뭉치는 역효과를 낳아 힘이 한곳으로 집중되는 기현상을 낳았다

 

셋째

천공성이 독자작으로 평일에 치뤄짐으로

힘이 한곳으로 더 집중되는 역효과를 낳았다

일요일 한번에 공성을 하면 반왕이 전략적으로 공성을 하여

성혈이 천공을 먹으면 반왕이 다른성을 먹고 힘의분배가

이뤄져야하지만 지금은 천공하나만먹으면 반왕의 수가 성혈배로 늘지않는이상

절대 천공은 난공불락의  성이 되버렸다

 

 

 

메오가 예전에 망했던 이유가

경쟁할필요가 없었기때문.

유저 대부분이 1인길드로 매일 길퀘를 하며 앵벌만하는

소위 1인길드앵벌족을 대량 양산했기때문.

성혈은 보스로 앵벌이하고

중립은 성혈눈치보며 탑에서 앵벌이하고

1인길드는 누가 때리든말든 비굴모드로 비벼가며

마철을 대량생산했기에 생산만하고 소비를 하지 않아

메오는 망할수밖에 없었다

 

 

해결책

사냥터를 좋은템주는 곳과 꼭필요한탬을주는곳등  특화시켜

유저들의 경쟁심리를 유발시켜야한다.

 

바포메트 악룡등의 보스를 좀 약하게 하여

일반 중립도 잡을수 있게 만들어야 강캐들이 꼭 성혈이 아니어도

플레이할수 있도록 만들어줘야한다

 

천공성 공성일을 일요일로 통합하여

성쟁하는 유저들에게 이길수 있다는 희망을 줘야한다.

 

알투운영자에게 강력하게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