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노바섭 근황(주관적) 내용추가

성혈
어제 박살이 천공날려버림 . 나여합류 및 킹카 섭이전전에 재뿌리고 튈모양새
대찬이 방송에서 맨날 적만늘어나고 겉으로는 의연한척하지만 힘든게 보였었는데 기분좋을듯

중립

빅하우스
로덴각인 나여길드랑 쇼부본듯. 하지만 싸울에서 인정못해서 쟁하는듯.. 기토전보면 강케들이 다수 포진.. 봉던죽돌이길드.. 소문에 멍구가 싸울로 들어가서 줘패버린다는 이야기가 나돌음..
나여
지금은 성혈라인으로 간듯  결길드인원 합의하에 분리된거 같음
성쟁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사냥만하길래.. 아닌가보다 싶더니 진짜 칼 간듯 (이치고 바이런에서 룬 겁나 까고 있을때 눈치챘어야했는데..) 의외로 승기를 잡은 악마로 안가고 박살로 들어간거 보고 좀 의외다 싶음(로덴성바리설때 인사하면서 대찬이가 아양떨때 알아봤음)
킹카
쟁에서 졌는지...싸울하고 며칠전 밤에 전창으로 서로 으르렁거리더니.. 섭이전결정함.. 많이 버거운듯.. 성쟁하러간다던데 .. 싸울에서는 우리도 상대못하면서 무슨 성쟁이냐고 대충 이런내용.. 킹카입장에서는 다시 머릿수좀 채웠으니 루미네랑 2차전하고 싶었나봄.  또 발려서 다음달에 짜잔하고 나타날것같음
싸울
월드길드내에서 호전적인 사람들이 나와서 용병컨셉이였는데 어찌저찌 싸움닭처럼 변함 이런길드가 많아야 서버가 활성화되고 쟁이 많아져 보는사람들도 즐거움 갠적으로 굿 아쉬운건 적한테 맨날길원보충된다고 기대하라는데 인원이 늘지않음
한가족
방송인원보니까 인원안습.. 예전에 인원 참 많았는데.. 특별한 강케도 안보이고.. 쟁한번 몇달했다가 길드가 진짜 가족구성원으로 변해버림.. 그래도 살아남은게 이긴거라고 용달이보면 많이 느끼고 있음.
결
나여에서 나와서 다음주쯤 스팟하나먹을거라고 예상.. 나여는 그저 월드와의 중재를 위한 도구로 사용한 느낌..
월드
나여전에 중립1티어.. 구관이 명관인거 맞나 싶을 정도로 요새 존재감은 전혀없음..
파티피플
오늘도 수동유저길원구함.. 정작 본인은 일루에서 오토 많이 돌림
유피, 바알죽돌이 .. 살아남는자가 강하다라는것을 몸소 증명해냄..
최종목표 스팟길드가되는게 꿈인길드

화백(feat.타도칸바라)
소풍과 쟁돌입
사유는 소풍길드와 중립보탐때 트러블 ..
중립보탐 아침에 전창에서 소풍길원왈 ''우리가 길원도 없고 만만하게 보이냐? ''
화백길원왈 ''전창나오지말고 조용히 칼질해라''
머맨교전시 화백길드 25~30기 저녁피크시간에 나오는거 보고 놀랐음 .. 이후 백야와 마크통일후 길드 연합체재로 가는듯..

소풍&별따라기
화백에서 소풍을 치고 있다가 언제부터인가 별따라기합류
대부분 서버에서 쟁을 하고 있는상태인데 그흐름에 소외되지 않게 전장에 뛰어든모습..연합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음 같이 화백과 싸우는 모습과 확실히 밀리던 소풍이 인원합류로 비빌수 있는 상황이 그려짐

소견
섭상황이 상당히 재밌어지고 몇몇길드제외 전부 쟁에 참여중이라 소모품값이 폭등한상태 떡이 3만이상 자포 20만 마크 1.5만 ㄷㄷ
실버값이 싸기때문에 나쁘지는 않은 상황으로 보여짐
쟁없는길드는 현재 이 기회를 살려 많은 이득을 취할수 있는 기회이고 확실히 서버가 활기차고 전성기알투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걸 지울수없음.. 성혈상황은 중립입장에서 디테일하게 알기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