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어어어어 베이스 89렙에 잡레벨 50을 드디어 달성했습니다.
뭐랄까 슬리퍼밭은 신물날정도로 오래있다보니 너무 질리더군요.
BJ대도서관이 아프리카 방송을 녹화해서 올려놓은 유튜브채널을 틀어놓고 사냥해도
이젠 슬리퍼의 그 모래가 쓸려내려가는 이펙트만 보면 절레절레해서.
한번 기분전환도 할 겸 다른사냥터 이곳저곳을 가봤습니다.
일단, 85레벨에서 89레벨 0% 까지는 닥프각팟에서 사냥했습니다.(레벨링 넘나 힘든것....)
그 뒤로 생각난 사냥터로는 거북섬 던전 1층을 가봤는데, 몰랐는데 솔리더의 드랍테이블에 진홍의 메이스가 있더군요?
그래서 여기서 진메 1개 먹을때까지만 사냥해보자 하고 각성,농셀을 각각 1개씩 먹었는데 5분도 안되서 둔기 1개 득템..
그뒤로도 쭉 사냥해봤는데, 페스트의 존재와 거북이들의 단단함 때문에 더 루즈해져서 다른곳으로 옮겨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생각난게 창고에 쳐박힌 용사냥꾼의 샌들(몹샌들에 익스플로전 카드 박은것).
그리고 또 생각난게 이 지상쁘띠밭.
85레벨 이후로는 닥프에서 각팟이 이뤄지는지라 쁘띠밭에선 못할거같아서 솔플을 하는데.
제법 괜찮더군요. 드랍템 줍는 재미도 있고, 원하는 HP회복템인 고기(광견악세1개와 버코1개를 끼고있는 상황이라..)를 들고다니면서도 사냥해도 무게 90%초과할 일이 없고.(슬리퍼밭은 그네땜에 이게 힘들죠. 그래서 몰릴때 갑갑합니다)
여기도 운만 좋으면 슬리퍼에 지지않을 만큼 돈벌이도 되고. 경험치도 제법 짭짤하더군요.
그래서 저의 95(마그마링 입성 전 레벨)레벨 까지의 사냥터로 지상쁘띠솔플을 정했습니다!
뭐... 하다가 넘나 힘들면 다시 닼프 각팟을 가겟지만요.
얼른 렙업해야....되는데
또 장판을 달더라도 잡마는 어느세월에 하죠..?
지상쁘띠에서 잡렙을 최대한 뽑아야하는데(튼튼한 쁘띠가 나에게 쏙쏙달라붙어서 폭발적인 잡렙 경치를 줘야 하는것..)...
여튼, 라그유저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