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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신규, 복귀유저가 100랩이후에도 어느정도 게임지속 유지 할 수 있는 방법

하나선
댓글: 1 개
조회: 704
추천: 3
2016-01-20 07:04:20

2012년 복귀하여 2~3년정도는 꽤 열심히 하였고 최근까지는 개인적인 일문제며 라그에 대한 흥미도라던지 등등하여

 

열심히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름 라그에 대한 열정이 있었고 애정도 가지고 있었으며 게임에 대한

 

개인적인 혜안(?)도 있다고 판단하여 과거 몇번의 건의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오래된 게임이고 저물어가는 서쪽 태양과도 같은 느낌의 게임이지만 일부 몇가지 운영방식만 제외한다면

 

회사의 노력과 열정이 눈에 띄게 개선되어 가는것 같아서 한편으로 흐뭇하기도 합니다.

 

그라비티라는 게임회사의 영속성의 가장중요한 요소는 매출입니다. 그런데 그 매출의 근거는 유저수에 기반합니다.

 

그동안 여기 게시판을 가끔 또는 자주 오가면서 봐왔던 의견들중에 가장 두드러지며 유저의 게임지속 병목구간

 

이라고 할 수 있는 3차이전과 이후에 대한 해결책을 가끔 생각 해 봤습니다.

 

초기에 저는 복귀유저로서 처음부터 라그를 오래 할 생각이 없었으며 그저 시간을 좀 때워보고 할만하거나

 

재밌으면 현거래나 게임캐시를 통해서 장비를 마련하려 했엇고 그래서 거의 무자본 무장비 상태에서 대부분의

 

복귀유저들처럼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물론 암담한 현실이죠. 낙원단 장비까지는 마련 할 수 있으나 100랩 이전이라도

 

회피가 잘 되지 않는 캐릭들에게 들어가는 물약소모는 감당이 안되더군요. 화슬은 비싸고 파는 노점도 잘 없었으며

 

또 막상 제니가 확보되어 구매하려면 더더욱 파는 노점없으니 사냥이 어려웠습니다.

 

3차가 된 이후는 복귀당시 100퀘 110퀘가 있엇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주사냥터인 노그로드 유페로스와

 

같은 곳은 회피가 잘되는 캐릭조차도 화슬을 포함한 일반 물약으로는 사냥이 어려웠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길크의 경우로 보면 스피매리도 없었으며 타노스도 없었으며 겨우 마련한다면 라모나 트리플매리쥬르가 사실상 제니나

 

현금소모 없이 할 수 잇는 유일한 장비였습니다. 그마저도 사람 없는 타나서버에서 돈없는 유저 입장에선

 

구매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장비는 약간 부실해도 생명수가 조금 저렴하게 현금이 아닌

 

제니 구매로 가능하다면 사냥을 지속하는데 어려움은 덜 할 것이라는 판단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생명수나 기타 화슬급 물약이 아주 쉽게 싸게 공급이 많이 되면 장비가 부실해도 사냥하는데 지장이 없는 것 까지는

 

좋을지 몰라도 지금처럼 수많은 여타 장비들의 시세 하락과 가치하락등등 많은 경제적 문제 또한 발생 하며 결국

 

그라비티의 캐시수입도 줄어들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는데 어차피 요즘 예전 구라그때처럼 1:1파티는 하고싶어도 거의 하기 힘들거나

 

많이 없는데 복귀 유저입장에서 없거나 적은 자본에 부실한 장비로도 어느정도 게임을 지속하게 해주려면

 

결론은 회복을 도와줄 수 있는 장치인데  제니로 구매하던지 아니면 임대 장비형태로도 좋고 민블과 힐 5~7랩정도

 

레노바티오와 같은 스킬을 쓸수 있는 운영자소환서를 90~120랩정도 구간에 제공하되 경험치를 40~50프로 정도

 

감소시키는 페널티를 주는 것입니다.(1:1파티를 하더라도 경험치 분배가 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저의 경우와 그동안 봐왔던 복귀유저들의 경우를 보면 초기에는 빠른 레벨업에 그리 목숨을 걸지 않습니다.

 

우선은 게임이 할만하냐 재밋냐에 더 촛점을 두기에 경험치 페널티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경험치 페널티가 있는 소환서를 쓴다면 기존의 장비나 소비템의 가치하락이나 시세에도

 

지장이 없을 것이며 기존 열성유저 입장에서도 크게 손해볼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최근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매크로와 오토를 돌리는 비매너들에게 악용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나 컨트롤 인터페이스를 잘 맞춘다면

 

그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 되리라 판단됩니다. 위에 설명한 회복버프가 현실적으로 부족한지 과한지 그리고

 

저것이외에 다른 더 좋은 대안이 있는지에 대한것은 그라비티 기획팀에서 아이디어를 내면 된다고 보고

 

저의 의견의 요점은 경험치 페널티를 주되 부실한 장비로도 100랩이후에 사냥을 할 수 있게 하자는 의견입니다.

 

이 의견이 과연 현실성이 얼마나 있는지는 개인적으로도 의문이긴 합니다만 가능성이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위 내용을 좀 더 구체화하여 그럴듯하게 만든다면 가상파티 시스템으로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1파티를

 

구하기 힘드니 가상프리 가상비숍을 만들어 경험치는 기존파티처럼 50프로 감쇠되지만 사냥을 하기에는

 

장비가 부족해도 가능하니 말입니다. 요는 신규 복귀유저가 90~120정도 구간에 스스로 장비를 하나씩 마련해가고

 

제니를 모을수 있는 과정의 시간적 여유를 주는 의미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라그를 즐기는 끝무렵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아쉽고 현재로선 마지막 건의글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기획과 운영 하셔서 장수하는 라그나로크가 되길 기원합니다.

 

Lv40 하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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