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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최근의 낙원단 퀘스트 패치와 관련한 의견●

아이콘 xane
조회: 782
2016-08-29 12:17:48

동일한 내용의 글을 자유게시판에 먼저 게시했습니다.

라그나로크 인벤 내 자유게시판 글번호 215572 입니다.

확인하신다면, 해당 게시글도 댓글과 함께 참고 부탁드립니다.






낙원단 100,111,121,131 퀘 패치 이후 퀘를 이용하며 느낀바를 기재합니다.

 

그라비티에 바란다에 작성하지 않고자유게시판에 글을 기재하는 이유는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기도 하고느낀 바를 공유하기 위함이니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관련사항

 

1, 낙원단 처치퀘스트 표기명 변경  (직관적편의성 증대필요.)

  

 - 다시 무전치는 놈부터

 - 다시 의심하지 말지어다

 - 다시 맛있아니 불쌍한 ...

 

위 셋의 퀘스트의 해당 목표 몬스터가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다시 무전치는 놈부터 (스코글 처치)

다시 의심하지 말지어다 (스팅 처치)

다시 맛있아니 불쌍한 ... (메이저 우르스 처치)

 

그냥직관적이고 퀘스트 창만 띄워도 편리하게 아래와 같이 변경이 필요합니다.


- 120 [오딘신전 지역스코글 처치

- [오딘신전 지역스코글 처치

스코글 처치

 

위와 같이 퀘스트 명을 표기하고, 관련 내용은 클릭하면 뜨는 창에 이동하여 표기함이 어떻습니까?


퀘스트 정보창이 존재하는 이유는, 유저가 보다 '직관적으로 퀘스트를 파악하기 위함'이지,

받은 퀘스트를 찾기위해, 다른 여러 퀘스트를 눌러봐야하는 불편함이 존재한다면 잘못된 방향의 작명입니다.


2,낙원단 처치퀘스트 선행퀘스트의 간소화

 

기존의 무명섬 입장라헬신전입장퀘게페니아 입장퀘스트와 같은 선행퀘스트의 필요를 없애고

관련 NPC를 새로 배치해서 입장을 자유롭게하여, 낙원단 처치퀘스트 이용시 유저의 피로도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면,

타나토스 내에 존재하던 데비루치를 삭제한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패치의 일관성을 가지고, 납득 가능한 방식으로 적용되길 바랍니다.


한편으로는, 유저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하여 구간 별 간소화만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편의를 제공하되 패치의 방향은 자연스러운 육성, 스토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해야지, 무작정 A 지점에서 E 지점까지 데려다준다고, 게임이 매력적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퀘스트를 하길 좋아하는 스토리 지향적인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에겐 어느정도 실망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더 사인퀘'를 하고 받는, '마왕의 눈물'이 게페니아를 여는 보람을 주는 아이템이였는데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 가지 주요 퀘스트와 관련하여서, '칭호시스템'에 몇가지 칭호를 추가하여 보상감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선행퀘스트 간략화및 이동NPC의 배치는 어느정도 환영하면서도, 

게임 내 스토리 퀘스트로의 흐름을 막기에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3.낙원단 처치퀘스트의 존재이유


낙원단 처치퀘스트는, 기존의 레벨업 방식 솔플,격팟사냥 이외에도 유저간 파티를 맺어, 라그나로크 내의 여러 지역을 이동하며 목표 몬스터를 잡고, 경험치를 보상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만큼이나 중요한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라그나로크에서 몇 안되는 '유저'와 '유저'를 이어주는 장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점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낙원단 91퀘 부터 이야기해야겠습니다. 기존의 낙원단 2층에서 91퀘 모집 장소가 있었을 때, 닥프와 마그마링 혹은 솔플에 지치거나, 격팟사냥이 어려운 직업군의 경우 해당 퀘팟을 이용하여 육성하곤 했습니다. 100퀘에서 이루어지던 방식과 비슷하게, 격수,보조직업,워퍼가 필요하기에 낙원단 100퀘의 튜토리얼 같은 느낌으로, 각 역활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하지만, 이 장소를 챔피언 몹 처치로 변경하고, 낙원단 1층의 표지판으로 변경한 이후,

저는 한번도 91퀘팟이 모이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유저들이 잘 적응하고 자리잡은 시스템을

새로운 내용을 추가한다는 명목으로, 흩뿌려놓은 꼴이 된겁니다.


간단히 말해서, 실패한 패치입니다. 


현재 낙원단 패치 후 발생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낙원단 1층은 대부분 다양한 마을에서 접근할 수 있기에, 소비템노점이나 재료노점이 주를 이룬 상태입니다. 맵의 크기도 작고, 이 위치에 기존의 100~130 퀘를 모아서 작성해놨기에 각 구간별 파티원 모집도 어렵고, 위치 분간에도 애로사항이 생겨있는 편입니다.


 차라리, 기존의 퀘스트NPC(겔카, 밍민, 멜로디-잭, 라기 등등)에 + 추가되는 퀘스트목록(오딘신전이나 다른 여타 퀘스트)을 추가하는 방식이였으면, 경험치증대에도 도움되고 새로우 맵이동지역도 확보하고, 좀 더 기존의 유저들의 적응에 도움이 되는 패치적용 방식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불통식 패치보다, 패치의 이유를 들어주시고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또 유저들의 불만이 쌓이고 세어나오기 시작할 때, 관련한 빠른 피드백과 진행사항에 대하여도 가끔의 언급이라도 바랍니다. 


사크라이 서버가 테스트 서버로서의 기능이 충실히 되지 않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관련 기획자 개발진이 단 한번이라도 요즘의 라그나로크를 1부터 천천히 육성해보고 시도한다면, 관련 패치가 유저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문제점을 발견하고 충분히 보완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고 던져놓는다고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의 시스템, 유저들이 잘 적응할 수 있어야 진정한 온라인게임의 패치방향이고 업데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패치가 그렇듯이, 시간이 지나면 적응할 일이라지만

불편에 적응한 유저가 되는 것보다, 개선된 내용으로 깔끔한 플레이가 하고 싶습니다.




덧붙여

라그나로크 개발관계자가 보신다면,


온라인게임의 개발진은 가상세계의 시스템을 꾸려가는 사람들입니다. 직업적인 소명의식이 적어놓고 보면 거창한 말이지만, 사실 크게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줄이고 줄이면, '자기 할 일을 잘 하는 것' 라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유저들이 요즘의 다양한 게임을 두고서도, 오래된 게임인 '라그나로크'를 즐기는 이유는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고심해보시고, 좀 더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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