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옵션 변경!을 재변경! 한결과는 매우 성공적!
레노바티오 에서 초당 500 회복을 여러 유저분의 이의제기로 초당 1000 회복으로 변경된결과
하모니를 악세자리 고정 사용시 이전 레노바티오 발동에 전혀 꿀리지 않는 매우 좋은 효능을 보였습니다!
2018-05-16(공지사항)
→ 아크비숍 스킬 개선으로 관련 직업군의 스킬이 초기화 됩니다.
→ 아크비숍의 스킬 개선에 따라 일부 아이템의 옵션이 변경됩니다.
[펜던트 오브 하모니]
기존 : 물리 공격시 일정 확률로 오토스펠 레노바티오 1레벨 발동.
변경 : 물리 공격시 일정 확률로 5초 간 1초마다 HP 1000씩 회복.
-마검으로 양거촌 사냥이 기존처럼 유지될지는 실험 해봐야 알것 같지만...
발동 확율 건드린게 아니면 이전보단 못해도 어느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부디 테스트 결과가 좋게 나왔으면 합니다.
-펜던트 오브 하모니는 변경될 옵션을 재변경 해야 합니다.-
(변경전의 옵션 성능과 엇비슷하게끔)
하모니 심각한 너프...(라자냐~양거촌 기준의 예상)
130이라는 레벨달성에 의미가 큰건 크게 3가지 라고 봅니다.
1. 펜던트 오브 하모니(130레벨제한) 착용 가능
2. 찰스턴 입장 가능
하모니가 일반사냥에서 얼마나 큰가치를 가지는지는
쉐도우 체이서를 무자본으로 해보신 분이라면 하모니 착용 이전과 이후의 숨통이 얼마나 트이는가
경험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주 잘아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첫번째로 초당 회복옵션과 레노바티오 발동엔 크나큰 차이가 있습니다.
레노바티오 발동후에 다시 레노가 발동될 경우는 앞에건 레노 지속시간이 리셋되어
총 5번의 회복중 첫번쨰 회복이 여러번 걸림으로써 체력의 회복 횟수가 증가함으로써
그 능력이 단순히 피빛의 방패처럼 5번 회복 되는것과는 크나큰 차이를 보입니다.
더군다나 5초당 1초간 5번 회복 된다는 옵션들은 실제론 4번만 발동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 회복되는 횟수는 처음 레노가 걸리고 1분 30초안에 리셋이 되면 될수록 2배~이상
차이가 나게되므로 비교하기도 곤란한 차이가 있습니다.
두번째로 레노바티오는 캐릭터 최대 만피량에 따라 회복량이 정해집니다.
-레노 리셋 중첩시간을 제외 하더라도 회복량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라자냐 입성 당시 수준이라면 보통 바이탈을 가중 40~60 사이로 주는게 보통입니다.
1. 이정도 바이탈 양이라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500보다 낮게 차지는 않습니다.
2. 구양궁은 어차피 몇몇 직업군(대표적으로 치독길크)을 제외하면 생명수+방어스크롤로 버티는 경우가 태반이니
양거촌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자면 이떄 쉐도우 체이서 기준으로 바이탈 가중함 80~100사이로 찍어주게 됩니다.
이때 하모니로 발동하는 레노바티오는 평균 1200~1300 정도의 회복량을 가집니다.
리셋 중첩 횟수까지 합치면 레노가 아닌 5초간 1초당 500회복은 레노바티오와
적게는 3배~ 많게는 5배이상의 회복량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만일 레노바티오가 다시 걸리는 방식의 중첩리셋이 없다면 회복량이 1000이 된다한들
절반이하의 회복량을 가지게 된다고 예상합니다.
3. 기존과 변경후 버프스킬 지속시간...
상향전 레노바티오 vs 5초간 1초당 500회복
기존 : 레노 5초당 3퍼센트 지속시간1분30초
옵션변경후 : 5초간 1초당 5번...
변경전 : 1분 30초 (5초당 3%를 회복)
총 18번 회복
마지막으로 그라비티에게...
레노바티오의 상향으로 하모니의 옵션을 변경하게 되는점까진
이해하고 싶습니다.
다만 안그래도 게임내 아이템의 입지가 무분별한 캐쉬장비로
좁아지다 못해 박살나는 형국인데...
기존의 게임내 습득 가능한 아이템 성능을 반토막 이하로 내버리는 짓은
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상향되는 레노바티오 만큼은 아니더라도 게임내 습득 가능한 아이템중
하나인 펜던트 오브 하모니의 성능이 변경되기전과 엇비슷한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2018년- [공지] 5월 2일(수) 전 서버 정기점검 안내
최대 줌 상태가 맵 이동 및 재접속시에도 유지되도록 개선됩니다.
시야패치... 하신건 좋습니다.
그런데... 고정이 안되서 맵이동 재접속시 매번 재설정을
해야 해서 불편함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기는 군요.
참고로 휠 늘림으로는 적용 되지만 ctrl+alt+마우스 당기기로는
늘어난 3셀까진 적용이 안되더군요.
(뭐 좋습니다. 사람이 일하다 보면 실수 할수 있지요.)
다만 이 문제는 장기적인 불편을 불러오기에...
빠른 시일내에 화면을 늘린 설정이 라그나로크 설정에 저장되어
고정되었으면 합니다.
낙원단 을 이용한 레벨업방식의 문제점에 대하여...
낙원단 시스템의 최대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팔척뛰기님 의견1-19)http://ro.gnjoy.com/event/2018/07/0713_ro1_3quarterPromotion/(2018년 7월 18일)
1. 에피소드 17.1 개발
-- 에피소드 업데이트가 16.2 테라 글로리아 이후로 무려 1년 10개월, 2개월 더 있으면 2년이 넘어가는 세월동안 한번도 없다.3. 찰스턴 돌려놓기(2018-3-21일 리뉴얼-왕의 구두굽에서-)-- 지터벅이라던가 게펜마법대회는 좀 빠른 시간 내에 되돌려놨는데 찰스턴만 답보상태인건 대대적 개편이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닫아만 놓고 노시는지? 그리고 이 패치 좀 빨리 해줘야 되는 게, 미케닉 장비 인챈트 재료가 다 여기서 나오는거 알고는 있는 부분? 하긴 알았다면 장기간 안 내버려뒀겠지?더니 그 방안들 다 어디로 실종되셨는지?5. 숍 / 연주계 개편방안 실현 2018-05-16 공지사항(아크비숍의 스킬이 개선됩니다.)
14). 캐릭터 선택창 제로처럼 만들기(2018-1-24일 예정)<-사크라이 라니...(2018-2-7일 적용됨)
(1-31일 아직 미적용 이게 그렇게 어렵나???)-- 이것도 본섭 간담회에서 아이디어 빼먹고 제로에 선적용 시킨건데, 역수출 언제함?
전능님 댓글(독종님 게시글에 달린거 보고 추가)
1.
1. 낙퀘중심의 레벨업은 돈이 되는 잡템 앵벌이 되지 못하기에 레벨업에따른 제니 소득이 하향2. 원하지 않는 전맵 달리기의 강요(굳이 낙원단퀘스트로 인한 전맵 뻉뻉이 달리기가 좋아서 할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즉 레벨업과 제니소득의 균등분배가 전혀 이루어지질 않고 있습니다.(무자본이 쉐도우 체이서의 수동스틸에 의존한고래섬 앵벌과 연료통 앵벌을 하게 만드는 주범이라고 봅니다.)이건 렙업을 제외하고 단순히 제니를 벌 목적의 요량으로해야만 하는 노동에 가까운 작업이죠.레벨업과 제니소득이 일정분배를 맞추었을때지루함의 요소를 많이 제거해줄수 있다고 봅니다.정리하자면1. 경험치&드롭율 패널티 기존15->25로 완화( 플레이어가 몬스터를 잡을때경험치는 +6렙부터 감소하기 시작하고드롭율은 +4레벨 이상일때 감소하기 시작하죠이건 꽤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플레이어가 몬스터를 무난히 잡기 시작하는건몬스터보다 5~10렙정도 높을떄(특히 장비성능이 낮을수록 심해짐)인데정작 잡을만 해지면 경험치 드롭율에 패널티를 받기 시작히지요.)2. 파티 균등 시스템 15->20으로 완화(앵벌 목적으로 20렙이상 차이가 나도 버티는 사람을 구분하기위함)3. 1~125 구간의 레벨업 필요경험치 절반으로 감소낙원단 전맵 뺑뺑이에 의존하지 않고할당량 채운다고 10개이상을 일일히 깨야 하지 않아도 적당하게 일반사냥만을 즐길수 있게끔해서 정말 게임을 한다는 기분이 들게 해줄수 있었으면 합니다.낙퀘 마라톤 뺑뻉이 며칠 돌다보면 게임하는게 아니라 일하는 느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