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라자냐 2층

제가 글을 쓰는 요지를 말해드리죠. 지금 인벤에 글쓴거는 강퇴당하신 길크 인벤아이디 폰실리에(당사자 길크)에 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내용으로는 저와 폰실리에(당사자 길크)님의 내용이지만

왜 인벤에 글을 올리게 되었나. 이게 중요하죠

제가 파티를 언제시작했고 언제끝냈는지 정확히 알고있으며 전 있던일은 있었다고 인정하고 제가 잘못했다는건 잘못해다고 인정합니다. 어제 서버정검이 끝난후 5:26분에 게임 접속했습니다.

5:30분 부터 100낙단 안에서 팟원을 모았고 한참후인 7시5분경 팟원이 모여서 출발했습니다.

그전에 들어오신분들은 잠수하거나 사냥하거나 또는 파티 나가거나 여러분들이 계셨죠.

파티를 10시 50분에 끝냈습니다. 정확히 50분입니다. 어떻게 정확하게 기억하냐 말씀하시면 어제 11시에 길모가 있었습니다. 50분까지 길터로 가야했기에 50분에 정확히 끝내고 길터로 향했죠.

폰실리에(당사자 길크) 님은 파티가 출발하기 전에 출발해서 사냥하고 계셨다고 했으니 몇몇분들은 분명 사냥하고 계셨던거 맞습니다. 

그리고 9시 조금안되셔서 강퇴당하셨죠. 이것도 왜 기억하냐 말씀하시면 그때 제가 숍대타를 구하기전에 강퇴당하셨기때문입니다. 강퇴당하시고 바로 폰실리에(당사자 길크)님과 귓말을 나누었고 저는 저 나름대로 잘풀었다고 생각했습니다.

10시 50분 팟쫑을내고 나니 팟원분중 한분이 인벤에 저에관한 글이 올라왔다고 해서 인벤에 글을 보았고 그에따른 반박글을 올렸습니다.

고로 인벤에서의 글은 당사자간 끝난일을 제3자 연옥비 라는분이 분란을 일으킨겁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부터 누차 말습드린대로 연옥비님의 사 과 문 만을 원했지요. 그결과가 이거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