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사게로 옴기라는 댓글을 받아서 이쪽에 제 입장을 예기합니다 퇴근하고 쓰는거라 늦게 옴긴점 죄송합니다.
윤봉길의사님은 이하 님이라고 칭하겠습니다
16일 저녘에 자게에 올라와있는 저의 글에 대해 장엄하게 써놓으셨던데
사람들이 욕을 하면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제가 잘못을 한 것이였으면 저에게 욕을 했을꺼고 욕을 먹을만한 내용이였으면 그렇게 올리지도 않았을겁니다.
우선적으로 말씀드리면 뭐라고 답변하면 좋을까요 뎃글 사진에 보면 왼쪽 [중앙 아래] 캐릭도 제꺼입니다.
님 장사 방해하려고 붙여서 상점을 켰다면 그 옆에 나머지 3개 캐릭도 붙여서 방해를 했겠죠
항상 그 위치쯤에서 길드창고 왔다 갔다 하면서 마우스로 지면 클릭 / 단축키로 장사 켜서 올리다보니 겹치는지도
확인을 안했지만 제가 복귀하고 특수 카탈로그 라는 아이템으로 검색 구매 해서 옛날처럼 하나하나 노점 클릭하는
사람이 있을꺼라 생각 안하고 상점을 켰습니다.
겹쳐서 상점 킨게 기분이 나쁘면 재대로 줄을 새워달라던지 자리가 겹쳐서 노점이름이 안보인다고
귓말을 남겨놓셨으면 적어도 그시점에서는 제가 사과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상점키고 다른계정 인던돌고 자기전에 아이템 판매됬는지 확인할려고 봤더니 저런식의 귓말이 와있으면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저는 기분이 나쁘고 어이가 없음을 느꼈습니다.
어차피 이런 일도 있었네요 식으로 간략하게 올렸던 글이 장엄하게 해명까지 해야되는 상황이 와서 예기하는데
난 님이 뭘 파는지 그자리에 있었는지도 모르다 저런소리 듣고 어이없어서 올린것을 다른 유저가 보고
판단했을때 내용을 제가 몇번이나 장사 방해하고 따라다니는 식으로 예기하니 이렇게 입장 글을 씁니다.
뭐가 잘못됬는지 모르시는거 같은데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번 부터 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피해 의식같아서 사진 첨부 의도된 사항이 아니였다는 제 입장을 알리고 싶네요 밑에 빨간줄은 제 캐릭터이고 저당시 인던 입장 순번이 와서 화면 밑으로 클릭하면서 노점 키게 된 상황입니다.
장사 방해할꺼면 나머지 3캐릭도 주변을 둘러서 그러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