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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여지것 도람을 플레이해본 소감

초록a
댓글: 8 개
조회: 2015
2016-06-14 11:36:07
6년전 사회생활과 바쁜학업으로 접었었다가

도람의 패치와 함께 복귀를하게되어 아는분에게

장비지원 조금받고 마공도람의 플레이가 시작되었죠

첫느낌은 귀엽다.   두번째로는 웅크리기가 있어서 저자본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세번째 마공이라그런지 캐릭터 특성인지 사냥하면 돈벌림. 물약은 참치로 대채하고 . .. 잡템모아 템하나씩 맞추고

템페를 영접하는 순간 신세계가 펼쳐짐

그렇게 .. .조금씩 랩이 높아짐에 힘들어질때 즈음

140의 제2의 전성기가 펼쳐지고

다시 한번 재미가 찾아옴. . 판타랩이후. 다시 슬럼프가ㅜㅜ

그래서 물공도람 육성시작 !

100랩전까지 너무힘듬 하루에 한번 피라나메 업둥이로

장기적 계획을세움. 100랩달성과 동시에 쌍픽키 착용.

픽키 마구쪼기로 신세계가 펼쳐짐과 동시에.  앰부족이 수없이

진행됨.....

110.. 120.....130....137이 된 지금이순간. 드디어

앰부족 에서 벗어나 공속 픽키시전이 가능해짐.

재미는. 마공보단 물공이지만 마음고생과 재력이 되야한다는것을.  ㅜㅜ




단점
.... ..

이제 사람 캐릭터를 플레이하면 너무 어색함

심지어. 길드원들도 어색하다고 징그럽다고함.






(루나틱당근 ...왜이럼?ㅜㅜ 난또 피지컬쉴드로 신스킬로 필줄알았더만 걍 매장된스킬)

Lv57 초록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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