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이 길어져서 따로 씁니당
피버후기..인데 일단 재미없습니다. 재미없어요
정예몹 느낌으로 만들었다는건 알겠는데..
강함과 피통이 비례할 필요가있나..? 싶네요
적당히 때렸을때 적당한타이밍에 잡혀야하는데
그 적당히를 넘어서버려서 지루합니다. 물론
파티위주라면서 만든곳을 혼자 솔플로가서 더
그런걸수도있구요. 라헬이후로 몹들의 피통이
일부 지나치게 설정되는부분이 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고 템이 안나와요;; 피버맵들 확률들은 다
비슷비슷한것같고 개체수나 몹잡는 시간차이로
드랍개수가 차이는나는것같은데 오보로나 하프로
분당 10마리잡는수준이어도 1~2시간에 1개나옵니다.
어제는 6시간만에 1개나왔어요. 하루 1개씩 먹어보자
라는마인드로 시작한거라 열받아서 오기로 나올때까지
하느라 오늘 피곤해죽는줄알았네요 ㅡㅡ 그래도
이곳들 때문이라도 더 좋은 장비를 맞추려는데 명분이
생긴것같긴합니다. 예전에는 가성비템 적당히 끼우나
엔드급템끼나 어차피 만렙찍고하는게 거기서 거기였는데
제목에있는 사냥터는 왠만한 템으로는 솔플이든 파플이든
하기가 어렵습니다. 진입장벽이 있는편이긴해요..;
헤비유저들은 장비하나에서 딜5%올리려고 억대도 때려박는
분들이므로 과투자하지않고 라이트하게 즐기시는 분들은
진입장벽이 있다해도 게임전체가아닌 특정장소다보니
이 부분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위험발언일수도있는데 10만원투자한분과 100만원투자한분,
500만원 투자한분이 같은수준이거나 차이가없으면 누가
캐릭에 투자를하고 장비를만들고 하겠습니까..?
돈이 없는게 아니라 개인마다 게임이나 취미에 쓰는액수가
다를뿐인거죠.) 현재는 고가인 장비들이 이후에 싸져서
(거신,시간신발처럼) 보급이 많아졌을때 하셔도 되는거구요.
일반모드와 하드모드가 나눠져있으니 골라서 플레이하시면
될것같습니다.(카드드롭은 동일함) 그리고 랜던옵션을
이전처럼 주사위돌리듯이(아인,리히,페웜,몰코 등) 하지않고
드랍으로 한정해놓은건 매우 유의미한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드랍으로만 랜옵템을 획득할시엔 특정직업
장비에만 쏠리지않고 골고루 여러방면의 여러옵션의 장비
들이 시장에 나오기 때문에 다양화부분에있어서는 아주
좋은것같아용. 물론 그만큼 극옵템맞추기가 어려워지겠지만,
아직까지 재앙방패 극옵이 드물고 가치가있는것과 같습니다.
이 게임은 빨리 렙업해서 만렙찍고 빨리 장비맞춰봐야
할게없는 게임입니다. 모쪼록 급하지않게 천천히 플레이
하시며 게임을 즐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