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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패치 후 협동전에 관해.

업적충납시오
댓글: 6 개
조회: 743
2016-11-28 00:23:03

일단 스타2 하는 지인을 만나서 그 사람과 같이 협동전을 하면서 녹슨 실력 올릴려고 노력하고는 있는데, 협동전 패치 후에 나름대로 적응을 위해서 한 10판정도 해봤는데 난이도가 저번 패치때보다 차이가 나더군요.

 

1. 바위 방어력이 0으로 되면서 자잘한 공속을 가진 유닛들이 깨기가 더 쉬워졌다.

 

2. 승천의 사슬 공세 난이도 극악.

 

3. 노바 버그 수정.

 

4. 상대가 테란일시 유령이 핵을 사용

 

5. 승천자 구체 이펙트 변경.

 

갠적으로 2번과 4번이 참 맘에 안 드는게, 2번은 저번 공허의 출격처럼 마지막 웨이브에 무수히 쏟아지는 영웅 유닛들과 혼종 네메시스들과 비슷하게 초반 혼종이 지원올때 공세가 아몬의 용사를 지원하러 오는데 이게 2~3티어 정도 되는 유닛들이 쏟아집니다. 프로토스면 거신이나 불멸자 떼, 테란이면 해방선을 주요로한 스카이 등등 그나마 전자는 마지막 웨이브라 왕복선만 저격하고 빠지는 식으로 클리어가 가능했는데, 후자는 이건 뭐 혼종 나올때 궁극기를 어디에 써야 하는 지 모르겠더군요. 이때문에 겜이 터지고 그럽니다. 담 패치때 조정좀 해 줬으면 합니다.

 

4번은 초기에 나온 협동전처럼 유령이 아주어려움부터 핵을 쓰는데, 이 때문에 테란만 걸리면 탐지기는 항상 필수로 들고 다녀야 했기에 다른 종족들보다 난이도가 훨씬 더 높았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이 현상을 롤백시키는 걸 보면 안 그래도 공세 막기나 주목표 파괴도 벅찬데 본진 방어까지 신경써야 되니 멀티태스킹이 장난아니게 늘어나더군요. 몇몇 사령관은 고유특성을 이용하여 탐지기를 미리 배치하거나 스캔하는 식으로 소수의 방어유닛들을 동원해서 죽일 수는 있다만, 나머지는 좀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핵도 한번만 떨구고 가는게 아니라 두 세번 더 떨구는데, 이거 대처 못하면 본진이 그대로 날아가 버리더군요. 오늘 열차맵에서 스카이 테란 걸렸는데, 진짜 겨우 클리어했습니다. ㅠㅠㅠㅠ 안 그래도 테란은 탐지기도 마법유닛이고 다른 유닛들 화력도 장난이 아니고 은폐까지 가능하니 저그나 플토처럼 은폐유닛의 비중이 별로 없는(플토는 암흑기사인데 사도 추적자 조합 외에는 별 존재감이 없음.)것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난이도가 어렵습니다.

 

이것들 때문에 안 그래도 유저들이 어렵다기보다는 짜증을 낼 정도인데, 돌연변이에서도 그 돌연변이원과 합세를 하면.. 더 이상 말을 안해야겠네요.

 

이러다가 다음패치때 스투코프 나오고 맵이 그대로면 아마 컴까가 더 힘들어질 듯 합니다. 블자 직원들이 조정을 해 줬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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