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친구랑 농담삼아 얘기하다가 나온 예측 저그 영웅

초월체 출시는 접어두고, 가장 가능성이 있는게
스1 켐페인때 플레이어블 정신체(보모 정신체)인 칼로스가 종족전쟁 이후 칼날여왕에 의해서 본능이 억제되고 (나머진 숙청되고) 그 념을 대군주로 집어넣어 군단의 감독자 역할로 남겼다는 대체역사로 시작

#컨셉
대군주 영웅, (이그드라실 파생) 칼로스

"본능 억제 이후, 대군주로 칼날 여왕을 섬기는 칼로스는 구, 네임드 정신체들의 남은 무리들을 이끌고 전장에 합류 하였습니다."

-다양한 유닛들을 선택하여 사용(군심켐페인 생각)
(유닛을 직접 조종하지 않고 = 컴퓨터 조종)
(전장으로 유도 = 랠리 설정)
-대군주 생산 x
-칼로스(영웅)을 통한 전장 지원능력 활용

#사용 무리
/티아마트 무리 (구, 다고스)
정예급 여왕 + 추적도살자
/가름 무리 (구, 자스)
정예급 저글링 + 울트라리스크
/요르문간드 무리 (구, 아라크)
정예급 바퀴 + 궤멸충
/발로그 무리 (구, 곤)
정예급 히드라리스크 + 가시지옥
/수르트 무리 (구, 카그)
정예급 무리군주 + 수호군주
/펜리스 무리 (구, 나르길)
정예급 뮤탈리스크 + 포식귀
/세니스 무리 (구, 자르길)
정예급 파멸충 + 관통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