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람/얼음 세트
경류와 단항 정도만 사용하는 세트라 효율이 낮은 편입니다.
주요 캐릭터 : 4성 단항, 경류, 딜셋팅 페라, 브로냐(얼음 세트)
2. 물리/괴도 세트
클라라, 소상, 이미지만 공개된 물리 지식 아젠티 정도가 사용하는 세트입니다. 반대쪽 괴도 세트는 거의 쓰는 캐릭터가 없어 역시나 효율이 낮습니다.
주요 캐릭터 : 클라라, 소상, 루카, 은랑(격특 세팅)
3. 거너/과객 세트
전용 유물이 애매해 2/2세트를 쓰는 모든 캐릭터가 사용합니다. 음월 단항 같은 캐릭터는 아예 4세트를 쓰기도 합니다. 과객 또한 풍요 캐릭터가 자주 사용하기에 거너를 쓰는 캐릭터가 있다면 파밍을 노려볼 만 합니다.
주요 캐릭터 : 단항 음월, 히메코, 토파즈, 외에 거의 모든 딜러 캐릭터의 서브 세트, 나찰, 백로, 링스, 나타샤 외에 거의 모든 서포터형 캐릭터
4. 양자/철위대 세트
거너와 비슷하게 거의 모든 딜러가 2순위 서브 세트를 쓸 수 있습니다. 양자 딜러에게는 0순위 세트입니다. 철위대도 고점인 메신저보다는 부족하지만, 서포터의 능력치가 부족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캐릭터 : 제레, 청작, 경류외에 다양한 딜러의 서브 세트, 부현, 게파드 외의 의 모든 서포터형 캐릭터
5. 번개/팔라딘 세트
앞선 양자/철위대보다는 조금 효율이 떨어지나 역시 무난하게 파밍 가능합니다. 번개 세트를 쓰는 번개 딜러가 있다면 서포터용 팔라딘을 함께 파밍 가능합니다. 팔라딘은 철뒤대 2세트보다는 좋지 않으나 그래도 무난하게 쓸 수 있습니다.
주요 캐릭터 : 경원, 카프카, 서벌, 게파드, 부현 외 서포터형 캐릭터 대부분
5. 화염/허수 세트
속성 캐릭터가 있다면 파밍해볼만 하지만, 4세트 옵션에 하자가 있어 범용성이 떨어집니다. 히메코, 토파즈 모두 2세트를 섞어 쓰는 것이 고점이며 단항 음월도 비슷합니다. 웰트가 있다면 파밍해볼만 합니다.
주요 캐릭터 : 토파즈, 히메코, 웰트 딜러 세팅 어공, 단항 음월, 계네빈
6. 장수/메신저 세트
블레이드가 있다면 매우 효율적인 파밍처입니다. 다만, 블레이드가 없다면 장수 세트를 쓸만한 캐릭터가 적은 편입니다. 클라라의 2순위 세트 정도 위치라 메신저를 노리고 파밍한다고 봐야 합니다.
메신저는 브로냐, 어공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화합 캐릭터들의 고점 세트입니다. 어공이나 브로냐도 2세트를 섞어 쓰는 것이 가능해 아주 유용합니다.
주요 캐릭터 : 블레이드, 아스타, 정운 등 거의 모든 서포터형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