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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검신' 을 봤습니다

아이콘 쌔끈오빠
댓글: 10 개
조회: 1864
추천: 3
2012-05-04 05:50:14

안녕하세요

 

검게여러분

 

검투사 키워본건 32렙이 끝이고 검투에 대해서 잘 모르는 광레기입니다

 

저는 유리안에서 '전사'라는 아이디로 광전을 하고 있어요ㅎ

 

오늘 길팟으로 회상을 가려는데 검투님 혼자서 팟을 짜더군요

 

검탱하세요? 했더니 '네' 

 

오호... 근 한달넘게 검탱팟은 가보질 못해서 같이 가자고 했어요ㅎ

 

검탱팟 가면 흥미롭고 스릴 넘쳤던 기억만 있었거든요.

 

1넴 2넴 3넴....    단 1번의 어글을 넘김을 허용안하시더군요.

 

전 신전12강, 길드무사형님 회당9강. 길톡 중이여서 저희는 대화를 했어요

 

'형님 저 정말로 방금 3넴 잡을때까지 어글이 한번도 안 넘어왔어요...'

 

'응.. 나도 그래;;;'

 

'정답은 힐러님이 알고 계시겠죠ㅋ 형님, 검투님 힐 얼마나 쐈어요?'

 

'몰라...;;;  지금까지 한두번 했나;;;'

 

일동 침묵............................

 

 

막보 잡을때 4분~5분 걸린것 같은데.

 

검투님께서 자리이동하느라 잠시 딜을 멈출 때.

 

딱 그때 저 한번, 무사형님 한번,  0.5초의 어글을 가지고 있었을뿐;

 

정말 돌부처 어글킵을 하시더라구요.

 

10% 남기고 그때부터는 검투님 패턴만 구경했습니다.

 

대체 어떻게 피하고 어떻게 때리나.

 

그 순간 힐러형님 누우시면서 어글 초기화. 분노상태로 미친듯이 휘둘러대고 다운 다운

 

3초 사이에 4명이 다 죽고. 그떄도 한대도 안 맞고 혼자 사신 검투님;

 

육망성 타임때 저한테 와서 부활도 넣어주시더군요;;;

 

저도 정말 안 죽는 광전이라고 나름 생각했는데. 무너진 자존심보단 존경심이 더 컸어요ㅋ

 

클리어 후. 진심으로 일동 칭찬 일색을 했었는데요

 

아직도 설레이네요ㅎ

 

검신, 검레기, 하기 나름이라지만 그런 분은 처음 만나보기에 용기내어 검게에 와서 글을 남깁니다ㅋ

 

검투사 잘하시는분은 정말 말이 안 나올정도라는걸 새삼 느꼈네요ㅎ

 

그런 검투사분들이 많아지셔서 지금 암울한 광전에게 빛이 되어주세요 검투님들ㅋ 

Lv62 쌔끈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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