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투는 상향이 아니라 개선? 개선이면 개선이고 상향이면 상향인데 개선되면 어찌되었던
상향으로 연결되는 부분이라 봅니다. 근데 다른분들이 딜투에 대해서 글 올리신거 보면은
그냥 저가 생각하는거랑은 마이 다른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마이 씁쓸하고 안타까운 기분드는거 뿐입니다.
양산형분들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검투만 13번도 넘게 키웠었고
60만렙시절 검투 만렙만 5개 있던 사람인데 지금생각해보면 마이 멍청했네욬ㅋㅋㅋㅋㅋㅋ
제캐릭 슬롯창에 무사,창기,법사,사제, 검투, 검투,검투, 검투, 타계정에 또 검투만렙, 딴서버에 여러검투들 .. ㅋㅋ
그땐 그랬는데, 각설하고
검투가 찌르기 생기는 시점부터 기본적으로 맷감 찌르기 넣어왔고 저도 지금도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인던 들어가면 대부분은 찌르기부터 넣고 시작을 합니다. 이건 수년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아마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검투의 태세가 되겠죠, 하지만 제가 이제껏 검투를 돌리면서 느낀점은 이게 아닌데 입니다.
제가 검투할때는 진짜 두시간 세시간동안 뻥안치고 파티지원만 누르고 게임한번 못하고
아씨발씨발 죶같네 연발하며 접종한적이 정말 많았습니다. 어떤날은 진짜 파티지원목록 아에 켜지도 않고
그냥 혼자 황미에 막보가 거인이라던데 하면서, 사막가서 거인 패턴익힐려고 중형솔플하고,
아카샤막보는 소라라던데 이러면서 뱀섬구석탱이가 가서 솔플로 소라한번 잡아볼라고 , 수십백번 누워가며
크리스탈 다 날리고, 남들 쉽게하는 파티 몇배나 더 고생해가며 받아주지도 않는 파티 지원해가며,
어떤날은 진짜 열받아서 파티거절하는 새끼한테 귓말 넣어서 쌍욕하고 육두문자 주고받아가며 차단하고
어떤날은 진짜 존심 상하는데 처음인데 잘할수있다고 귓말넣어가며 파티한번 해볼려고 어떻게든 해볼라고 홍홍
거리삿코, 지가 창기도 아니면서 검투탱인 주제에 꼴에 존심은 있어서 후방준다며 카라스챠, 루그리바, 아캬샤
창기처럼 벽탱하다 맞아죽고 쪽팔리고, 헬팟나서 키보드 내려치고
진정을 꼭 하루에 세번씩 할수있는 모든욕을 다 해가며 진정 넣어봤고,
그래도 분이 안 풀려서 다른캐릭으로 접속해서 욕해가며 또 진정 넣어보고 ㅋㅋㅋ
남들 춤광, 분노한 1급 하나씩 맞춰갈때 킬리언7급템 입고 언제한번 검상 가보나 이러고 앉아있었습니다. ㅋㅋ
그러다 디버퍼로 전향이 된겁니다. 그렇게 남들 공상,검상,켈상 다 깨고 끝물에 겨우 간직하고있던
골드리프 꺼내입고 딜투로 가서 켈상처음 깼습니다.
근데 웃긴게 켈사이크는 맷감이 안 통하는 던젼이엿죠.
그러다 법사, 사제 만렙찍으며 켈상만 3캐릭 돌리면서 클리어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업뎃되고 질풍가르기 나오면서 , 딜투로 카프리콘, 발더수호자 잡고, 신전수호자 12강 맞추고
검투가 사람구실 하나 했습니다. 그때부터 파티가 조금씩 되기 시작하면서 반짝했는데
샨드라 넘어갔는데, 샨드년 또 맷감 안들어가면서, 딜이 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때 부터 드는 생각이 느낀게 이겁니다.
검투는 맷감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구나. 이새끼 그냥 잉여구나 검레기 맞구나 , 그때느낀게 이거입니다.
제가 그시점에 그렇게까지 힘들게 버텨온 검투가 결과가 저랬습니다.
그리고지금까지 인고의 세월을 거쳐 검투를 잡고 있는 제가 겨우 맷감찌르기 하나 믿고 딜투는 이거 하나면 충분해.
이런 개념으로 검투잡고 있을것 같습니까?? 맷감 안 들어가는 순간 반신불구모드로 진입하는데 제가 맷감이거에
목숨걸고 검투 찌르기 맷감 철밥통이네. 이러고 앉아있을것 같습니까??
제가 오베첫날부터 검투잡아온 제가 겨우 검투사 광,무, 법, 비 뒷순위에 사람없을때나 끼워가는
디버퍼로 묻어가는 검투 바랄것 같습니까??? ㅋㅋㅋㅋ 네 .저는 맷감 찌르기 이거에 만족못합니다.
네 어쩌면 저는 검투 안 해야 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검투가 맷감 찌르기로부터 벗어나는 순간
검투는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생각하는거랑 지금 딜투하시는 분들이랑은 생각하는게 마이 다른거같습니다.
검투는 지금 맷감찌르기 철밥통 이거하나믿고 이러고 앉아있을께 아니라 무사가 무신되고 궁수또한 궁신될려고
준비중인데 검투는 지금 검투에게 어울리는 또다른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검투만이 가질수있는
딜싸이클의 연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저는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