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게에 어떤 분 글을 보고 마음이 아파와서 글을 써 봅니다..
본케 정령 이엿는데 44까지하고 포포리아로 서버를 옮기며 법사의 길로 접어들엇습니다.
법사를 하면서는 힐러님들이 검투탱을 안받아서인지, 검투님들이 지원을 안해서인지
한번도 검투탱으로 인던을 돌아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으나..
제가 44까지 하고 접었다는 정령을 할땐... 남자친구가 검투.. 그것도
힐러님들이 힐주기 빡세다는 엘린 검투...ㅋㅋㅋ로 처음부터 44까지의 인던을 모두
같이 돌앗기때문에... 사실 저는 검투님과 같이 인던을 돌아도 하나도 불편함을 못느꼈답니다. 정말 단 0.1%도..
익숙해져서일까요. 아니면 애인이 검투사라서 검투사에 애정이 듬뿍 담겨있어서 그럴까요.
그리고 이번.. 포포리아 서버에서 새로히 부케로 정령을 키우며
이번 패치이후 유난히도 많아지신 검투님들과 많이 인던을 돌았습니다.
이제 사교도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검투님들과 돈 인던 수가 10이라 치면 창기사님과 돈 인던수는 2정도일까요.
엘린 검투, 하이엘프 검투, 케스타닉 검투..등등. 사교 전까지는 초보던전이라 하지만서도,
(테라라는 게임이 워낙 부케 키우시는 분들이 많아서..
대략 장비를 보면 알수잇지요..쪼렙 베르베로스 옵좋은 올 6강이라던가..크리장착이라던가..)
딜러님들이 검투님에 대해 전혀 불만이 없었습니다. 가끔 힐러님들이 난 좀 불편하다 쳐도,
딜러들이 딜하기가 불편해서 안받는다고 하시는대.. 저는 이제까지 돌아보면서 혹시나해서 물어보고해도
다들 오케이하고 왠만한 창기사보다 나은 검투님들도 많다는 의견 많이 들었습니다..
힐러님들은 검투사님의 회피 스타일이 불편하신가요? 아니면, 딜러들을 위한 것인가요?
검투사를 왜 탱으로 많이 안받으시는 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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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말하더군요. 검투들이 창기사에 대한 피해의식이 넘 높다고. 그래서 창게에 와서 비교글 올린다고.
그리고 어떤 분은 말합니다. 창기와 검투가 같은 팟에서 플레이 하지도 않는데, 와서 비교하지말라.
탱을 선택하는건, 딜러와 힐러다. 창기사 게시판에서 징징대지말라.. 창기사들도 컨안대고 뭐 안대면
이것저것 물어보고 해서 노력해서 이자리까지 온거다.. 검투사들은 안댄다 싶으면 일찌감치 포기하고 솔플하지않느냐.
그래서 입지가 약해진거다.
근데 또 어떤 분은 말합니다. 태생부터 안되는게 있는거라고. 극단적인 예로, 늦은 새벽, 탱이 안구해져 30분이 넘게
탱 구한다고 아무리 외쳐바도 탱이 안구해질때, 검투사가 지원하면 파장이였던 힐러가 팟원들한테 묻습니다.
'검투탱이라도 받을까여?' 그 분이 예를 든걸 보고 울컥하는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저희 남자친구도 그렇지만, 매번 파티 지원할때마다 반이상 포기를 하고 지원하더라구요.
황미 하카 상카.. 다 거절, 거절,거절,거절.. 템이 구린것도 아니고, 크리가 무개념인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오히려 템 더 안좋으신 창기사님을 받더군요..
.... 제 생각은 그래요. 테라가 좀 더 발전하려면 이런 탱도 겪어보고 , 다른 스타일의 탱도 겪어보면서
균형을 이루는게 조은거 아닐가요? 검투사를 딜투사라고 부르는 사람도 잇고, 친구가 저택 돌때
지켜보니까.... 검투사가 팟 안에 있었는데 여전히 탱을 구하는 힐러님도 있더군요..
검투사, 힐러들에게 그렇게 기피 대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