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정리해서 올립니다.
무슨 정령수 AI 상향에 일반몹 상대 데미지 좀 늘려달라고 했더니만...
사제와의 밸런스부터 정령사가 돼지네 이런 이야기 하는 분들이 있어서...
대체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이나 하시고 계신지에 대해서 궁금하여 글을 정리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정리가 될 듯 합니다.
현재 사제 정령의 경계는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제가 정령에게 밀려서 인던과 파티 사냥에서 밀려서 힘들어 하셨던 이유.
인던과 전장 별, 그리고 차등을 둬야 하는 패치 방향성을 위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정령사가 사제에 비해서 취약한 점은 우선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인던 디자인으로 보면 정령사의 단점이 드러나기 쉬운 인던은 켈사이크 정도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여 적지 않았으며 또한 컨트롤로 커버가 가능하고 물약으로 커버는 가능한 수준이므로 적지 않았습니다.
1. 인던 기준
- 정령사의 분결 때문에 딜러들의 치명타 터지는 맛이 컸고 클리어 타임에 있어서 정령사 파티가 앞섰다.
이로 인하여 정령사를 선호하는 현상이 오래토록 지속됐다.
- 정령사의 마나 회복 능력이 뛰어났으므로 스킬 사용 빈도가 사제 파티에 비해서 높았고 이로 인해 딜 효율과 손 맛이 높았다.
당연히 사제에 비해서 정령사의 강점이 두드러졌다.
- 텔레포트라는 것을 가진 정령에 비해서 사제는 회피 수단이 속박 밖에 없었고 모션이 느린 관계로 속박을 쓰고도 회피 불가.
또한 전투 상태로 들어가서 거리를 벌리고 붙어야 하는 패턴에 대응하기가 어려운 점이 존재했다.
2. 전장 기준
- 텔레포트의 능력이 뛰어나 거리를 벌리는 데 있어서 정령사가 유리했다.
- 정령사의 유사 속박, 섬광탄, 혼돈의 보유로 정령사는 메즈기로 상대편을 괴롭히고 생존을 도모했으나 사제는 아샤라의 자장가 밖에 없었고 겨우 수갑으로 버티려 했으나 쉽지 않은 점이 많았다.
- 사제가 우월한 힐량을 가지고 있다고 할 지라도 전장에서 사제의 경우 회피기와 연결된 이야기로 거리를 벌리는 것이 쉽지 않았기에 사제의 힐량을 적용하려면 애를 먹었어야 했다.
- 축복 해제라는 스킬의 유무로 사제가 압도적으로 고생해 왔다.
그러면 한 번 이제 이번 패치 이후 상황을 정리해 보죠.
1. 인던 기준
사제의 힘 스탯 증가치가 높아지면서 깡뎀 대비 최대 치명타 량이 증가했다.
물론 빈도에서는 차이가 없겠지만 다른 딜러 클래스의 경우 자체 치명타 확률을 높이는 패치 진행(무사), 스킬 추가나 스킬 강화를 통해서 자체 데미지 증가를 높이는 패치 진행 (법사, 궁수, 무사)가 천천히 이루어지고 있고 이런 방향을 보면 향후 사제 파티에서도 좀 더 크리를 터지게 하겠다 라는 의지 정도는 보여집니다.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하면서 밸런스를 보고 천천히 맞추겠죠.
중요한 방향은 딜러들의 치명타 확률 자체를 지금보다는 늘리겠다 라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서 분결의 효용성에 사제의 힘 스탯 버프 및 신번 효과로 대항을 시켜 가겠다 라는 거죠.
이건 맞는 방향성이라고 봅니다.
또한 사제의 마나 회복 능력을 부여함으로서 정령사에 비해서 파티원의 마나에 전혀 기여하지 못했던 현실을 타파하고 우선 한 번 적용을 시킨 이후 그 효율성을 보고 향후 패치를 통해서 알맞는 비율을 찾아 내겠다 라는 것.
한 번에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고 계속 잡아나가야 할 부분이니까.
마지막으로 물러서기를 사제에게 부여함으로서 그 생존성을 높이는데에 노력했다는 점. 순간적인 이동 속도 자체를 명품 문장을 박을 경우 속박의 재사용 시간 초기화로 보조해줬고 물러서기까지 추가하면서 이제 정령사의 텔레포트에 대해서 언 밸런스라고 할 수 있는 여지는 사라졌습니다.
(텔포의 속성을 아시는 분이라면 제 의견에 동의하실 겁니다. 텔포는 무적기가 아닙니다.)
2. 전장 기준
속박과 물러서기로 텔레포트에 대항하는 사제의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축복 해제의 부여로 사제의 갈망을 채워 줬지요.
메즈 케릭인 정령사의 특성 상 당연히 정령사가 상대를 괴롭히는 데에는 앞서지만 이제 우월한 사제의 힐량과 수갑의 효용성, 그리고 자신의 생존력이 회피기의 추가로 좀 더 나아졌기 때문에 정-사 조합을 기준으로 보면 이제 효율은 어느 정도 맞춰져 가고 있습니다.
힐량 높아도 접근해서 치바 넣다가 물려버릴 경우 뭔가 다른 방법이 없었던 사제 입장에서 그나마 물러서기 추가로 인해서 조금이라도 거리를 벌릴 여지가 생겼다는 것 자체도 괜찮게 생각하시는 점일 겁니다. 속박 초기화가 터진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쭉 보면 나오는 결론은 단계별로 두 가지 입니다.
1. 사제와 정령의 특성이라고 생각했던 점이 적어졌다.
그리고 서로 같은 계열의 스킬을 공유하면서 그 효율로 차등을 두기 시작했다.
축복 해제의 경우 범위 축해인 정령은 많은 인원을 동시에 축해할 수 있지만 거리 유지가 어려운 반면에 즉시 시전이고, 사제는 락 온 축해로 거리 유지가 용이한 반면 4명이라는 인원 한계가 있고 동시에 상대에게 회피 및 방어의 여지가 있다.
정령사의 경우 힐 스킬과 정화 스킬이 락 온이므로 잡는 데 걸리는 시간이 있으나 원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사제는 접근해서 넣는 스킬인 치바의 효율성이 상당히 높은 대신에 원거리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락 온 힐 스킬도 정령사에 비해서 나을 점이 없으나 바닥 성역으로 인해서 그것을 커버한다.
등등 입니다.
2. 이제 유일하게 남은 차이점이란 정령의 우월한 메즈 VS 사제의 우월한 방어적 보조 능력 (방어적 능력 상승을 주는 버프 및 수호의 갑옷 + 우월한 한 방 힐 능력 및 범위 도트 힐)
이 정도로 보이고 또 앞으로 패치 방향성 또한 이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게 되었다고 봅니다.
또한 방어적인 보조 능력과 공격적인 보조 능력을 서로 공유하면서 다른 효율로 배치시키는 수 밖에 없겠죠.
이미 직업 간의 특색 차이가 줄어든다는 것 자체가... 테라 운영진의 한계점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상황을 좀 더 자세히 풀어보지요. 향후 패치 방향성과 비교 평가도 포함입니다.
1. 공격적 보조 능력은 파티를 함에 있어서 중요한 점입니다. 딜러들의 빨리빨리... 그리고 우리 나라 사람의 빨리빨리 스타일 때문에 사제의 안정적인 방어 능력은 안드로메다로 사라졌고 인정 받지 못하고 인식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공격 보조 능력을 정령 100 이면 사제 85~90 정도 수준까지 맞출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됐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비슷해져 갈 겁니다.
마나 구슬과 마나 차징 효율도 분결과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정령 100 사제 100을 주장하시는 분이 있다면?
인던에서 사제가 정령보다 파티가 안 됐던 이유는 단지 클리어 타임, 즉 분노의 결계의 효율과 마나 효율 때문입니다. 그리고 손맛 때문이죠. 크리 터지는 맛.
그게 계속해서 어느 정도 잡혀가지 패치가 되서 동등하게 된다면...
사제 분들은 아!!! 동등하구나!!! 라고 하시겠지만 정령 입장에서는? 과연 그게 동등일까요?
방어적인 측면에서 태생적으로 정령사 사제가 차이가 나던 점이 단지 공격적인 버프 측면에 묻혀서 사제의 우월한 방어 능력이 드러나지 않았던 현실을 외면하시지는 못할 겁니다. 이 정도는 잡고 계시리라고 봅니다.
그러면 방어적인 측면에서도 사제 100 정령 100 맞추고 정령 메즈기 다 사제에게 주고 또 사제의 수갑과 벙어 버프 전부 같은 형태와 같은 능력치로 정령사에게 부여하면 되겠습니까?
정령사도 호구 아니잖아요 ㅋ
가끔 보면 아직 더 상향해야 한다... 라고 하는 사제분들이 있는데 네 상향하세요. 어느 정도까지는....
단 본인들의 방어적 성향에서의 능력이 정령사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자각하신 상태에서 외쳐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입니다.
이걸 외면하고 단순히 공격적인 측면에서 대등하고 싶다 라고 생각만 하고 계신다면 그건 밸런스를 스스로 무너뜨리시는 과정이 될 겁니다.
결국 정령사 측에서도 힐량 늘려줘 부터 시작해서 줄줄히 나오게 되겠죠.
이러면 이게 잘 되는 패치인가요?
방어적 측면에서 정령사에게 뭔가를 부여해야 하는 건 당연하게 됩니다. 왜냐. 사제 정령사 간의 공격 보조 능력이 같아지면 정령사가 밀리는 점만 남고 사제는 모든 면에서 우위를 취합니다.
인던 기준으로는 완전체가 되죠.
메즈 이야기 꺼내신다면.... ㅡ.ㅡ;;;
인던 네임드 중형몹 상대로 정령사 메즈가 효율성 있던 시절은 이제 갔습니다. 인정하실 거라 믿습니다. 아래 방어 성향에 대한 이야기에서 한 번 더 언급하겠습니다만.
그래서 공격 보조 효율은 정령사가 당연히 앞서야 합니다. 다만... 다소 앞서야 합니다. 그래야 파티에서 사제를 잘 받을 테니까.
사제 스킬에 공격 보조 능력을 계속 늘려줘왔고 또 앞으로도 신 스킬을 통해서 효율을 늘려주는 대신에 사제도 정령사처럼 컨트롤을 많이 하면서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바꿔 나가야 합니다.
정령사 입장에서 보면 편안한 조작도 Vs 바쁜 조작도도 같이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이에 따른 방어적 측면의 차등은 사제 현재 100 기준으로 한다면 정령사는 기껏해야 75~80 수준으로만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보면 지금은 순수하게 방어적 측면만 보면 인던 기준 60~65 정도 수준이라고 봅니다.
힐량과 수갑, 성역 등으로 무장한 사제에 비해서 정령은 그런 점을 커버할 스킬이 없습니다.
전장 기준으로 메즈 정도가 존재하지만 인던 상에서 중형 몹 상대로 메즈가 효용성이 없기 때문에 메즈 제외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인던 내에서 사제가 일반몹 상대로 어쩌냐라고 하면 음... 정령은 섬광이 있고 다른 메즈기로 멈추게 하거나 하겠지만 사제는 정령에 비해서 자힐이 우월하며 수갑이 있고 또한 다른 파티원에게 범위 힐이 가능하죠.
이건 카운터가 어느 정도 성립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패스합니다.
전장 기준으로 한 이야기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메즈 케릭인 정령사로서는 어쩔 수 없이 그 분야에서는 우위를 가져 갑니다. 그리고 인던 기준으로 사제는 방어적 측면에서 우위를 가져가게 되죠.
이 점의 조정은 또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므로 현재 상태에서 논의는 빼겠습니다.
적어도 전장 - 인던 분류 기준에서 한 가지는 가지고 한 가지는 못가지는 상태로 되어가므로 현재 상태에서는 그나마 낫다... 라고 하고 싶네요
최근 수호의 정령의 맺집 증가 명품 문장이 생기면서 정령사 패치의 방향성이 조금 나오게 되죠.
정령수로서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정령사의 방어 측면을 채우겠다는 겁니다.
정령사 입장에서 이런 상황 하에서 현재 기준으로 방향성 없이 손대지 말아야 하는 것은
1. 공격적인 버프 부분 (앞으로 더 맞춰가야 하고 스킬 배분으로 맞춰야 할 문제)
2. 방어적인 버프 부분
- 공격 버프에 비해서는 말을 해도 되는 부분이지만, 현재 상황에는 사제의 상향으로 인한 밸런스 조정에 좀 더 큰 의미를 두어야 하는 상황이므로 정령사의 방어적 성향 업그레이드는 과한 수준으로 이야기 꺼내서는 안 된다.
버프, 결계로 먹고 사는 사제와 정령 입장에서 보면...위 두 가지가 가장 영향력이 있지 않습니까?
절대적이죠.
위 두 가지가 결과적으로 1번의 완전 봉쇄, 2번이 부분적 봉쇄되는 하에서 주장할 수 있는 정령사의 길은 딱 두 세가지입니다.
정령사로서 저는 비롯한 다수의 정령사가 주장하는 바는 이에 맞춰서 주장하고 있으며, 밸런스를 고려하지 않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어느 방향으로 정령사의 상향, 아니 상향도 아닌 "조정"을 주장하고 있느냐.
1. 정령사의 마나 효율의 문제.
광기의 가호를 비롯하여 다수의 스킬들의 마나 소모가 너무나 큽니다.
정령 소환의 경우에도 파정의 효율 대비 마나 소모 큽니다.
결계로 인해서 지속적인 마나 소모를 당하는 점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고 수정을 요구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다른 보조 스킬의 마나 효율이 심하게 떨어지는 측면을 보완해줘야 합니다.
2. 정령수 패치 및 정령사 일반퀘 시 떨어지는 데미지 상향
정령사의 정령수 AI에 대해서는 길게 이야기 안 합니다.
ㅄ입니다.
향후 정령사의 패치 방향이 인던 디자인에 따라서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인던 디자인에 따라서 사제와 정령의 효율성이 완전 바뀔 수 있다는 맛보기가 켈사이크입니다.
다만 평균적인 즐거움을 위해서 공상 검상 정도 인던이 주류가 될 것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만... 패턴 자체는 켈사이크와 비슷하게 해놓고 그 공격도를 좀 낮추는 형태의 인던 네임드는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한 마디로 정령사의 힐량이 발목을 잡는 수준의 인던이 나오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겁니다.
또한 사제의 공격적인 버프 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된다는 가정 하에 어느 정도 평균이 맞게 되면 당연히 정령사에게도 그만한 보상은 줘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정령사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힐량 및 방어적인 측면을 다소 커버하기 위해서 (위에 이야기 했지만 인던 기준 중형 네임드 상대로 정령사의 메즈는 무용지물입니다. 고려하지 않습니다.) 정령 자체에게 과도한 스킬 부여는 밸런스 파괴 측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문제지만 만약 공격적 보조 능력이 양 클래스가 거의 흡사해지면 당연히 방어적 측면에서 정령도 요구를 할 수 밖에 없게 되고 그게 당연한 겁니다.
그럼 그 효과 어디다가 넣겠습니까.
정령사 본체에다가? 사제하고 똑같거나 비슷한 스킬을?
그럼 사제 정령사 차이가 대체???
또한 정령사 스킬 종류... 어마어마합니다. 지금보다 늘면 늘수록 피아노 치는 거 더 늘어 납니다.
그리고 정령수 소환에 의미를 두기 위해서 소환되는 정령에게 위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스킬과 효과를 부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여기서 또 발목을 잡는게 정령수의 AI 입니다.
능력 부여 하면 뭐하나요. 애들이 ㅄ인데...
미리 지금부터 정령수 상향 주장을 해둬야 저희도 나중을 대비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형편없이 떨어지는 일반몹 사냥 능력도 좀 올릴 겸 해서 정령수 상향을 외치는 겁니다.
정령수 상향이 과연 한 번에 입 맛에 맞게 딱!!! 될 거라고 보십니까?
지금 시점에서 정령수 상향은 정령사 상향이다 라고 하는 분들 ㅎㅎㅎㅎ 아 네... 당연히 정령사가 쓰는 거니 상향은 상향이죠.
다만 그렇게 쉽게 과연 정령수 상향이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하리라고 보세요?
무슨 데미지만 올려야 되는게 정령사 측에서 바라는 정령수 상향이라고 인식하십니까?
공속 버프라도 달라고 했나요? ㅎㅎ
8개월의 시간 동안 정령수 AI 수준은 많이 늘었습니까? 아니요. 전혀. 여전히 한숨 나왔었고 지금도 한숨나옵니다.
미리 좀 외쳐놔야 AI를 손 보던 뭐하던 할 거 아닙니까. 8개월입니다. 8개월.
그렇지 않아도 속 터져서 8개월 동안 짜증났었는데도 사제 분들 상향이 제대로 안 이루어지고 옆 집에서 불에 타서 난리라서 말 한 마디 못하고 있었던 정령사들의 마음도 좀 헤아리실 때는 됐다고 봅니다.
우린 왜 입 닫고 조용히 돈 내고 게임 하고 하기만 하고 내 케릭터 조정해 달라고 말도 못 합니까?
지금 AI 보다 더 주장하면 정령 소환 자체 개념을 뒤엎어도 시원찮을 판인데 8개월 동안 참고 있었습니다.
정령을 소환해서 직접 컨트롤 할 수 있게 하던가. 번정 공격 따위는 좀 없애고 범위에 미치는 특수 효과를 넣던가, 수정이 나와서 버프 종류 2 가지 정도 주고 바꾸면서 하게 하던가...
수호의 정령 경우 파티에 탱커가 있는데 어글량 획득치 늘려주면 뭐할 겁니까? 수정이로 탱 해요?
요즘에 숙련 팟 기준으로 잡아서 정령사 힐량으로 충분해요~~ 방어 버프 따위 오버에요~ 이런 분도 보는데 그럼 정령사의 정령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그런 생각을 왜 안 넣습니까.
수정이 어글 능력이 반드시 필요합니까? 파티에 탱 있고 요즘 탱 없다고 금방 파티가 전멸합니까. 숙련 팟인데?
그럼 "수호의 정령"
이거 뭐에 쓰는데요? 숙련팟에서는 뭐 정령사 힐 충분하다는 분들. 이거 어디에 써요?
다시 말하지만 숙련 팟인데? ㅎㅎㅎㅎㅎ
버프라도 집어 넣어서 끌고 다니던 아니면 정말 환영처럼 정령사 본인이나 파티원에게 대상 소환해서 그 사람 기준 좁은 범위로 버프나 주던지... 이런 형태가 훨씬 낫지 않습니까 차라리?
뭐 하는 게 없는데??? 얼마 전에 방어력 버프 생긴 거요? 그거 웬만한 정령사가 다 가지려면 이쪽 방어 능력은 명품 문장이니까 아직도 시간 한참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거라도 생기기 전에 뭐에 썼는데요? 아... 일반몹 퀘때 어글요. 없어도 되거든요 사실.
요즘은 수정이가 수련장 유물도 쳐대고 지진 장치도 박살내는 시대입니다.
제가 위에 말한 사항에 대해서 정령사 제외하고 다른 분들은 고려를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니 필요가 없었겠죠. 정령사가 아니니까.
정리하면 완전 정령수 수환 개념 자체가 아직 옳은 방향으로 자리도 못 잡고 기본 개념부터 갈아엎어야 할 정도로 썩은 상황이었다는 말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재설계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요.
정령사를 제외하고는 위 개념을 같은 건 생각할 필요성이 없을 정도로... 아니 아예 인식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령사의 정령 소환 개념이 쓰레기 더미였다는 말입니다.
3. 중형 몹 크기는 더럽게 커져가는데 왜 정령사 결계 범위는 20미터로 계속 고정하는가?
나중에 정령사 파티는 블랙홀 니들이 나중에 나온다고 말하는 더럽게 큰 대형몹 상대로 하게 되면 옹기 종기 한 방향에 붙어서 형님 아우~ 하다가 공격 한 방에 두 세명이 같이 으악 하고 뒈지란 건가?
좀 미래를 보고 미리 좀 패치를 하고 제발 현재 중형몹 발광 상태를 처 보고 패치를 미리 하란 말이다 ^^
버프와 결계 특성의 장단점을 놓고 보면 냉정하게 버프가 좋다. 결계와 버프에 들어가 있는 속성을 제외하면 인던 내에서는 버프가 좋단 말입니다. 축복 해제를 상대가 쓰는 게 아니니까. 당연하죠. 위치 선정에서 자유로우니까요.
사제 신번의 경우 원형으로 거리를 제한하는 면에서는 결계와 같지만 차이가 있죠.
신번은 몹 중심의 거리라서 몹 주변의 360도에 어디나 설 수 있지만 정령 결계는 정령사 기준입니다. 정령사 기준으로 대충 180도 정도로 제한 될 겁니다.
대형몹 등장하면?
답 없죠.
그러면 정령사 결계 범위...늘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도 늘려줘야 합니다.
몹 크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벌써 켈사이크 급부터 거리만 벌리면 당장 탱커는 기본적으로 사거리에서 벗어나는 판인데...
적어도 지금 현재 기준으로 25미터~30미터 정도는 고려 대상으로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대형몹 나오는 상황 봐서 최대 40미터 정도까지도 고려 해야겠죠.
결계 범위 맞추려고 몹 발광하면 하던 거 멈추고 계속 이동하고 따라다니고 해야 되는데... 그것도 원거리 딜러들 위치 보면서 내 위치가 결정되는 특성까지 있습니다.
20미터는 지금 현재 테라 중형몹 발광 범위 기준 및 중형몹 자체 크기를 고려하면 좀 좁습니다. 아니면 발광을 줄이던가. 근데 그러면 게임이 재미가 없어지죠. 그러므로 결계 사거리 늘려줘야 합니다.
이런 상황하에서 정령사들이 주장하는 정령 상향 수준은 현재로서는 일반몹 퀘 좀 어느 정도 할 만하게 정령 데미지 다소 늘려주던 그게 아니면 정령사 자체의 징벌의 장막이나 대지의 분노 데미지를 올려 달라는 겁니다.
차차 천천히 AI 상향이건 소환 자체 개념을 바꾸건 간에 그건 진행해 나가야 할 일이라는 경각심을 블루홀에게 주는 동시에 우선 취약한 부분에서 당장 필요한 점을 좀 내 놓으라는 겁니다.
또한 정령 소환 자체가 너무 연구가 덜 되고 썩어버린 상태로 대충 내놓은 터라 이에 대한 심각성을 좀 블루홀이 알아 먹고 제대로 준비를 좀 해서 완전 갈아엎어라 이겁니다.
앞으로를 위해서 말이죠. 사제 -정령의 분화를 계속 지켜가고 싶으면 정령의 가장 큰 특징이 되어야만 하는 정령 소환을 미리 손보지 않으면 더 이상 니네가 기획한 투 힐러 체계 자체가 의미가 없고 썩어버리게 될 거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겁니다.
이게 무슨 현재 밸런스 파괴와 관련이 있습니까. 이게 과한 요구입니까?
PVP 시에 가서 징벌로 처 패고 대지로 넉 백 시킬까요?
전장에서 사제의 경우를 보면 정령사도 절대 그럴 일이 없다는 거... 이미 검증된 겁니다.
PVP 시에 정령이 주박, 번정으로 뎀딜합니다. 번정의 뎀딜 상향이 과하게 되면 이것도 문제고 주박은 몇 번의 단계 너프를 거쳤지만 지금 수준에서 올려달라 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몹 잡을 때 지금 효율이 너무 다른 클래스에 비해서 심각하게 떨어지므로 좀 올려달라는 건데...
하아..
주장하는 거래봤자 이 정도 수준인데..
참 소박하지 않습니까? 이게 과합니까?
아니명 이런 주장에 뭐 이상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나오는 사람들이 과합니까?
제가 정령사 대문으로 정령 AI 상향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놓으니...
이후로 올라오는 글이 참 가관입니다.
겨우 이 정도 이야기에...
정령사 다른 분야 스킬을 하향시켜라...
사제와의 밸런스를 생각해라.
돼지 아니냐.
이 정도도 못 바랄 것이라면 대체 정령사들은 돈 내고 게임 왜 합니까?
이해를 좀 해주시고 정확히 주장하는 바를 이해를 하시고 반박을 하시던 뭘 하시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탁 좀 드립니다.
제발 일부 소수 의견 중에 힐량 늘려달라 하는 것 가지고 너무 까칠하게 반응들 하지 마세요.
그렇게 일일히 개인 의견에 반발하시고 그것만 딱 보고 이렇게 이야기하던데? 뭐지요? 라고 하면 토론을 하시겠다는 겁니까 말겠다는 겁니까.
사제 분들도 마나 차징기 능력을 정령과 대등하게 해 달라. 분결 달라 하는 분들. 마나 구슬 달라 하는 분들.
지난 8개월 동안 없었는 줄 아십니까. 그러나 그런 점에 대해서 크게 개의치 않는 것은 그건 소수 의견이기 때문입니다.
정령사 힐량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로선 그다지 큰 문제가 없다 라고 하지만 나중에 차후 힐량이 부족해서 문제가 생긴다 하면 그 때는 주장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지금 힐량 늘려 달라고 하는 정령사 분들이 정령사 게시판에 다수 존재합니까?
아직은 시기 상조다 라고 이성적으로 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님들만 아는 거 아니라는 말입니다.
좀 서로 입장을 생각해 주면서 이해할 건 이해하고 넘길 건 넘기면서 큰 흐름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죠.
그렇지 않으면 분쟁만 나고 오해만 낳습니다.
부탁 좀 드립니다.
향후 이 글을 제가 올린 이후에는 더 이상 과한 패치 관련해서 정령사를 매도하는 듯한 인상의 글은 안 봤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글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사안이 너무 많은 변수를 담고 있는 사안이라 글이 길어 질 수 밖에 없었던 점에 대해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