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평소처럼 자바르만 서버매칭하고 멍-
파티됐다그럼 창기사 나가서 해산
또 파티 됐다 그럼 창기사 나가서 해산.
와우! 드디어 팟이 되었습니다. 저빼고 4인길팟. 'ㅅ'?
자바르만 쌍힐반지가 너무 가지고싶어서 꾹 참고 출발했습니다.
넴드당 10분씩 걸리는 헬이고 넴드당 기본 검투님 2번이상 광전님 3번이상 죽어나가시지만.
광전님 캐릭 사셨어요? 무막 안해요? 검투님은 왜 자꾸 죽어요 - 회피 타이밍 몰라요 등등.....
궁금한점이 너무 많았지만 4:1이므로 참았습니다.
구슬 깔 시간도 없고 .
제 힐 할시간도 없어서 물약먹고
광전님 검투님 개피여서 빡힐드리다 창님을 눕히는 (이건 제탓. ;ㅅ;) 초유의 사태까지 일어나며
이 팟에 손가락 제대로 붙어있는건 창님하고 법님하고 저 뿐이라는걸 느끼며.
어찌어찌 바실까지 잡았습니다.
바실잡는데 10분 이상 걸려서 분노하고
(눈알 잡을때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부적&시간 체크도 못했습니다.;)
성깔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막보만 잡으면 끝나니까요.
(원래 클래스나 컨에 대해서 누가 저한테 말거는것도 싫어하고 저도 참견은 안하는편입니다 ㅠ.ㅠ
입으로만 욕하고 타자로는 안칩니다 ...)
싫은.... 울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리고 막보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광전님 마구마구 죽어주시는데.
이게 크리스탈 깰때나 20% 이하에서나 딜이 잘 나와주는게 중요한데...
광전님 부활해드렸는데 부적을 하고와도 모자랄판에 활력을 안드시는겁니다...
3% 남기고 전멸. ........ 물론 딜이 안나와서 . 전멸.
그래서 - 여기서 질문!

저는 캐릭마다 활력의성수 24개씩 가지고 다닙니다.
제가 저 광전님 컨이었으면 48개씩 가지고 다녔을것 같군요.
뭐...광전님이 정말 활력이 모자랄 정도로 많이 죽으셔서 -
더 해드릴 말도 없었고.. 저런분들 모시고 자바 막보 다시 도전하느니 안하고 말지 라는 심정으로 파탈.
+) 1월6일 오늘?어제 도전해서 정령 쌍힐반지 2짝 맞췄습니다.
이제 자바 정령으론 다시는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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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제가 남았어요 ㅠㅠ
+) 광전님하고 검투님이 연세가 좀 있으신것 같군요.
연세 있으신데 게임하시는 분들 싫어하지도 않고 상처 드리고싶지도 않았는데...ㅠㅠ
창님하고 법사님이 잘 참으시면서 길드원들 챙기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
단 한마디도 파티창으로는 코칭하지 않더군요.
(길챗은 안봐서 모르겠으나. 컨이 저정도인걸 보면 그냥 모시고 다니시는듯)
정말 ...참을 수 없는. 제가 정령키우고 만나본 적 없는 강도의 헬팟이었습니다.
제 컨이 부족했다- 라고 정리하고 - 굳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