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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 수련장 초보인가?

아이콘 꽃비요정
댓글: 3 개
조회: 386
2012-01-31 18:55:52

 

수련장갈때 모닥던지고 21부적이니 18부적이니..이런거 너무싫어서

 

이벤트할때 모아둔 양초 하나씩 꼭 챙겨가서 처음부터 양초깔고 부적하는데..

 

수련장 들어가서 농축액받고 양초 던진다는게 그만 실수로 농축액을 꿀꺽~..허미..

 

헉..이란 소리한번 지르니까 옆에있던 딜러가 내상태창에서 농축액표시 확인하고 같이 헉..

 

이런된장...이거 어케하나싶어서 연신 죄송하다고 머리를 조아리는데

 

매칭했던 창기분이 "괜찮아요..내가 철갑두르고 방막만하고 있을테니까 어찌 버티겠죠..아니면 물약하나먹던가"

 

이러면서 나름 위로해주는데...어찌나 고맙던지..

 

시작하고 22킬하고 1넴이 등장했다는 메세지가 뜨는순간 1넴하기로했던 다른섭 무사분 팅겼는지 접종..

 

금방 오겠지란 생각으로 다들 열심히 쫄처리하는데 컴터를 완전 재부팅하는지 시간이 흘러도 무사님 안오시고..

 

결국 느즈막히 오시더만 1넴잡으러가서 2분 조금넘게 쿠마스잡고...2넴 법사가 잡고..

 

3넴은 종료 1분20초쯤 남기고 등장...

 

3넴잡기로한 궁수랑 창기랑 들어갔는데(난 그냥 결계만해주려고) 결국 3넴 10%쯤남기고 시간 초과로 3넴은 못잡고

 

유물수호만 성공...1넴 무사분이 자기때문에 일이 이렇게됐다고 죄송하다고 거듭사과하는데

 

매칭팟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웃으면서 "팅겨서 그리된걸 어찌하나요?"라면서 다들 수고했다고 웃으면서 이별...

 

인벤 사사게에보면 넴드 한번 못잡으면 마치 역적이라도된것처럼 서버명/캐릭명 거론하며 다들 까느라 정신없는데

 

내가만난 사람들은 다들 위로해주고 이해해주고 그러면서 웃으며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흠..그런거보면 내가 못났긴하지만 그래도 인복은 좀있는듯...

 

그나저나 시작도하기전에 농축액을 낼름 먹어버린 나는 초보자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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