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레밸에서 루에님의 도움을받아
3급 법봉과 로브를 먹고, 루에님 길드의 어떤분과 아리님의 도움을 받아
각각 7강/6강을 했었죠.
아다다다 달려와서 만랩을 찍고
발더와 회당, 하급을 주구장창돌며 옷을 주워입었습니다.
원체 기본 템도 딸렸고, 이제 갓 회당하급 3~4번돌았던 사람들이
회하 숙련팟! 발하 숙련팟! 이라며 파티를 만들었고
3급 둘둘 말고다녔음에도 한동안 강퇴를 당했었죠.
인던들어갈때는 항상 숙련인 분 만큼의 지식은 들고가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하고 들어가고 자꾸 알아보고 찾아보고 물어보고 하며 다닌 노력의 결실이 아닌가 싶어요..
지금 회당 상급에서만큼은 웃으며 기둥깨고, 막보에서 파티원한테 말해가며 힐정화 넣고있으니....
여차저차 우여곡절끝에 재탄생 법봉과 신발, 장갑을 먹고
어떤 법사분의 도움을 받아 재생의 반지와 재생의 귀걸이를 맞췄습니다.
루에님이 주신 수련의 목걸이를 착용했고....
드디어 오늘
재탄생 로브를 맞췄습니다.
사실 로브는 샀어요. 아니 당최 나오질않아서..
여지껏 현질한번 해오지 않았고, 본캐가 정령인데다가 법봉은 왜그리 싼지.
여기저기서 주워먹은 재료, 재물 전부 긁어모아 팔고
뭐하나 낭비안하려고 애쓰고.. 또 애쓰고.
(부적과 이동주문서,방어구 크리스탈에는 돈을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26000 골드, 옛 단위로는 2.6억.
남들 기준으론 적을지몰라도 제겐 많은돈을 모았네요.
그리고 오늘.. 재탄생의 로브를 사서, 옵션을 5장만에 만들었습니다.
3중2분1일반.... 이던가.(9강옵션은 기억납니다. 다운상태에서 피격시 어쩌고...근데 9강을안하니 뭐..)
딩굴딩굴님과 루에님, 그리고 인맥 창기분 말씀으로는 극옵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뽑은 로브를 그동안 모아둔 12단계 제물템들을 꺼내어
7강까지 달렸습니다. 9강까지 가기엔 재탄생이 그정도 값어치를 하지도 않고...
제겐 평생템이 되겠지만, 7강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나머지는 컨트롤로 승부해야지요.
템을 전부 맞추자, 욕심이 나서 카이아도르로 향했다가.. 아 조명이 마음에 안든다 해서
벨리카로 다시 넘어왔습니다.
룩을 변경하고, 염색을 질러보고....
결국 마음에드는건 샤르티 룩...
여차저차해서 로브,신발,장갑 전부 맞추고
알쏭달쏭 어쩌고 하는거로 염색도 해봤더랫죠.
패션리더 칭호도 땄습니다 ㅇ_ㅇ...

(제 엘린 표정이 좀 졸려보일지도 모르겟네요.. 인형같은 느낌을 주려햇는데 이렇게 찍으니까 좀..)

(그동한 수고한 나 자신에게 박수~)
음.. 사실 좀 다른색을 원했지만, 알쏭달쏭으로 염색했을때 로브의 바디부분은 색이 안변하는거 같더군요.
신발도 검은색은 못봤습니다....
결국 어께부분만 검은색, 나머진 흰색으로 통일.
발하가 끝나고 나오면서 스샷 살짝 찍어봤습니다 .^^
만랩기념으로는 제 자신에게 인장을 주고
옷을 전부 맞춘 후에는 인장이벤트를 살짝 연다고 했었죠..
마노님이 주신것처럼 봄맞이 인장을 해볼까 했었지만
그런것보다는 당첨자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인장을 만들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늘 제가 이 사진을 찍어온것은 뭐.. 자기만족(?)도 조금 있겠지만
그 셈플을 한번 만들어볼까해서 살짝 가져왔습니다.
거창하게 말하고는있지만 그저 글씨만 살짝 깜박이는 그런인장이 되지않을까...싶긴하네요...
그래도 제가 짧은 작업시간으로 만들어낼수 있는건 그런것뿐인 포토샵 초보자다보니...
언제 열지, 어떻게 열지, 몇분을 해드릴지, 어떻게 만들어드릴지 모릅니다 ㅇ_ㅇ.
많은 분들이 관심없을수도 있어요 ㅇ_ㅇ.....
하지만 열겠습니다. 필요하신분은 찾아오시겟지요 뭐 =ㅂ=....
P.S.>
알쏭달쏭 어쩌고 염색약에서 신발과 로브의 바디부분, 장갑이 검은색이 나오나요??
그리고 로브의 바디부분, 흰색 검은색 말고 유채색(빨강,노랑,보라,파랑 등등)도 나올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