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햇네요. 징징글에 스크롤압박좀 있습니다.
싫은사람은 괜한 태클넣지말고 뒤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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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도부터 같이 해온 무사, 아리님이
게임을 접으신건지 바쁜일이 있으신건지... 안들어오시는군요
결국 만랩인던에서 만난 분들과 놀고있습니다. 후후
인맥 궁수님과 회당가서 무사때문에 맨붕.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라서
오랜만에 채팅에다대고 반말써봤네요.
뭐, 심하게도 아니고 딱 한마디.. 했다지만.
그분이 저에게 따로 사과 안하셨으니까 저도 사과는 안하겠습니다.
3넴잡는데 기둥만 부수고 운석은 무시하고 극딜하자더군요.
어디서 본건 있으신거같은데, 파티 상황이라는게 있는법이거늘
자기할일 하기싫어 안했다고밖에 안보여졌거든요, 그때 당시에는.
덕분에 한번 전멸났습니다.
그다음에는 법사님이 구슬 해주셨네요.
루에님과 갔던 회당.
아.. 창기가 꽃게 어글을 어디서 잡아가는건지 딜러 자리가 많이 비좁아보이네요.
루에님이 자꾸 맞기 시작해요.
힐을 드리고, 화면상 잘 안보이기도하고 자리도 좁아 가장자리 가시나오는곳 아슬하게 걸쳐있는데
꽃게 뒷걸음질에 원킬.
그것만 한 3번은 했던거로 기억해요.
원래 꽃게잡을때 저 후방 안서거든요? 그때도 분명 안섰다고 생각했는데
힐넣고 눈만 깜짝 하고나면 자리가 왠지 후방이더라구요. 난 안옮겼는데?
느낌상 그랬습니다. 루에님이 보시기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_=;;;;
재탄생 7강입고 뒷걸음질에 원킬나더군요. 분명 도의 꼈음에도..
누가 어글을 뺏었나, 창기가 나한테 왔나 해가지고
회피할 시간도없이 끔살당한것부터 꼬이기 시작한거같아요 아마.
꽃게가 오는거보고 키보드에서 손 땠어요 그때.
그 이후에.. 잡몹구간에서 대체 얼마나 무리해서 몰아야 그렇게 몰아가나 싶을정도로 몹몰이 해주신 창기님 덕분에..
사제몹 장판에 결국엔 나가떨어졌습니다.
지속성 회복물약이니 3분짜리 물약이니 생정이니 보줌이니 다써봐도 죽을건 죽더라구요.
딜러랑 창기사 안눕히려고 별짓을 다해봤는데 제가 죽더라구요 결국.
그때 또 짜증이 팍 -_-^.........
헤드셋 벗어놓고는 실없이 웃엇네요.
힐러따위 필요 없는건가요? 살아나서 자힐도 못했는데 다음방 들어가네요.
오늘 기분상 루에님 없었으면 파탈했을거에요 아마.
아, 그때문에 광전사님 강퇴한번 했던건 죄송해요. -_-;;
귓해가지고 오셧나 확인까지 했었거든요..후후.
정령 하기가 싫어 잠시 부캐도 키웟고.. 짜증도 날만큼 났고.
10시쯤 해서 발상쿨이 돌아왔길래 혼자 다녀왔습니다.
파티가 괜찮....지 않네요. 1넴에서 전멸합니다. 오오오..
고릴라가 발광하는군요. 사슬에 무사 스턴에 섬광에 매즈에 다씹히네요. 멋진데? +_+...
(심지어 바속걸었음에도 빠르더라구요)
리셋후 다시 모여서, 중간중간에 누가 죽긴했지만 다시 트라이는 안하고 쭈욱 달려와서
결국 막보.
극딜구간에서 거의 아무것도 안보일때, 에임에 잡히는대로 힐넣고 어딘지모를곳에 평타날리다보니
뭐 거의 전멸직전에 클리어.
밝아진 화면속 내 눈에 들어온 그것은... 법봉이 아니더냐!
1+1 으로 활을 골라놨지만, 법봉이 뙇!
반지가 하나 나왔더군요. 쌍치반지더라구요.
기분이 급 좋아져서, 법봉 기분좋게 축하해주는 파티원들 위해
전 포기를 눌러줬습니다! 후후.
파란색 제물템 2개, 회감법봉, 13단계 흰템 3개였나.
포포섭 기준 거진 1억 가까운 돈을 챙겨나왔네요.
(반지는 아마 쿠마스가면쓰신 포포리 검투님이 가져가신거로 기억합니다. 법사님이셧나요. 주사위 11....)
발상가기전에 창고정리 분명 하고갔는데 법봉에 무기제물만 5개여서
아.. 옵작해서 강화 질러볼까 하다가
결국 처분하기로 맘먹고 거래소에 올렸습니다. 헤헤
사실 기분은 아직 더러워요.
하지만 마지막 발상 끝나고 나왔을때
아 오늘 멘붕온거 보상받았다 치자.. 싶더군요. *=_=*
오늘 거래소에 올린 템 전부 처분하면 드디어..
4만 골드. 옛 단위로 환산하면 4억골드...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답니다.
창고길드에는 채집으로 쌓아둔 템이 한가득이고..

(처음 이곳에 갔을떄가 기억나는군요.. 불과 얼마전에 있던곳인데...)
사실상 제가 딜러였으면 이정도 노력했다면.. 4억이 아니라 8억, 아니 10억은 벌었을지도 모릅니다.
힐러로 돈버는게 쉬운일은 정말 아니네요.
허나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정말 로또같이 회당법봉 먹어다가 팔고 이런거로 돈번게 아니라
50골드, 100골드 하는 제물템 가져다가 꼬박꼬박 거래소에 올리고..
강화할때는 제물템 산게아니라 먹어놓은 획귀템으로 강화하고 하다보니
돈이 점차 쌓여가네요.
이제와서 뚜렷한 목표랄껀 없고
실험해서 팁같은거나 열심히 올리다가, 조만간 접게될거같아요.
연말쯤 되서 복귀할거같은데.. 그전까지 해볼만한 실험은 해보려구요!
정령사로 신던에서 이런거한번 해봐라 라거나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 제보 받습니다 +_+
발상 레이저는 다른분이 올려서 패스하고
회상으로 눈을 돌려서.. 회상에서 좀 알아볼만한거 몇개 끄집어내어 실험해보고 오겟슴미다 ㅋㅋ
두서없이 글 막 적은 이유는
원래 제가 글을 못쓰는것도 있겠지만
화나서 집에오며 한잔 햇거든요 -ㅅ-a
다음에는 징징거리는 글 말고 좀 밝은 잡담거리 가지고 오겠습니다.
P.S.
to.루그란
저 아저씨 아님미다. 그러는거 아님미다. 일쳇으로 아저씨라는 단어 쓰는거 아님미다.
발상이던 회상이던 같이가는건 다음기회에 가죠.. 루에님과 함께 있다보니..
조금만 일찍들어오지 그러셧어요 ㅋㅋ
P.S.2
to.루그란
전 테놀교에 속한 사람이 아님미다. 정게이가 아니에요...
굳이 따지자면.. 솔로교 ㅠ_ㅠ....... 에이씨 한잔 더할까보다 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