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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밑에글보고 생각나서...

아이콘 꽃비요정
댓글: 6 개
조회: 386
2012-04-04 12:50:31

 

 

우리길드는 연령대가 좀 높습니다.

 

저부터 그렇고..30대중반들이 그냥 길드의 중상층정도니까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실겁니다.

 

예전에 제가 길드 애기를하면서 쓴글이있는데...

 

23살짜리 길드 막내정령 애기를 한번썼는데 그후에 며칠 안지나서 이번엔 21살짜리 막내가 또 들어왔죠..

 

그 아이 얘기도 쓴적이 있습니다..21살이라...흠 저한테는 거의 딸내미뻘입니다..

 

21살짜리 그 막내가 법사인데 그아이 처음 길드 가입해서 아이템 참 뭐같이 들고있길래

 

그아이 템 맞춰주려고 길드 아빠/엄마뻘들 총 출동해서 공상돌고 검상돌고..

 

운이좋아서 공상돌아서 춤광원반 먹고 그거 봉인질/강화에 길드원들 돈이 1억이상 들어갔다는 얘기였지요...

 

그아이는 요즘도 아주 씩씩하게 아빠 엄마들하고 톡하면서 인던 돌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는 발상가서 회당원반도 먹었다고 나한테만 유난히 자랑질 해댑니다 ㅎㅎ

 

어제인가는 나한테 무지하게 혼이났죠...뭐 욕하고 인상쓰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법레기 소리 안들으려면 제대로 배워야한다"고 제가 쫌 혼을냈습니다.

 

발단은 이 아이도 항상 후방크리를 찬다는겁니다.거기다 크리 잘터지라고 치명유발 주문서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법사가 후방크리차고 딜딸치면 나머지 근딜들은 어쩌라고 그러느냐...

 

너혼자 게임하는거 아니고 팟원들도 배려하면서 게임하는법을 배워야한다고 잔소리를 좀했습니다.

 

21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심하진않았지만 그래도 기분나쁠수있는 얘기를 좀 했더니 제 마음도 편하지는 않더군요...

 

그런데...이놈이 참 기특한게

 

대학생이라 수업에 들어가야한다고 나가면서하는말이 오늘 좋은 충고 받았으니 앞으론 잘하겠습니다..하고 나가더군요..

 

따로 내게 귓말로 "공팟가서 욕 안먹으라고 그런 충고해주신거죠? 저 기분나쁘지않으니까 걱정마세요"라는말까지 하고갑니다.

 

내심 저놈이 기분나쁘고 상처받지않았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이 그렇지 않은것같더군요...

 

그리고 수업끝나고 밤에 접속해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또 막내의 온갖 어리광과 애교를 떨고있고...

 

 

법사의 후방크리는 당연히 지탄받을일입니다.

 

법사가 후방크리를 차는건 로또크리를 보겠다는 의미고 그건 근딜들은 전혀 배려하지 않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이죠...

 

문제는 후방크리를 차고 딜하는 법사들이 정작 후방크리의 문제가 무엇인지조차를 모른다는것이죠...

 

우리 유리안섭에서 제가 이문제를 섭게에서 공론화시켰는데 모르는 법사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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