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목마르다고 냉장고에 있는 박카스 먹었는데.. 도저히 잠이 안오네요...;;
정령사 솔플도 질릴만큼 했구~ 해서 컴퓨터 스크린샷 폴더 뒤지던 중에 찾아낸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쓰다보니 상당한 장문이 되버리는바람에 세줄요약 있으니 스크롤 내리실분은 내리셔도 됩니다~



[사진이 작네요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인벤의 잉여듣보인 제가 루에님이랑 처음 만난게 작년 11월 7일 전이나 후 정도가 되는거 같네요
그때당시 전 힐러 캐릭 하나쯤 있어야 되지 않겠나.. 해서 정령사를 만들었구 여명의 정원 처음 시작하는 곳에서
길리두를 때려 잡던중에 갑자기 날라온 파티초대
읭? 뭐지? 하고 일단 수락했는데.. 왠 법사분이 파티를 걸더라구요.. 나비가 아닌걸로 보니까 부캐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퀘스트 혼자하면 재미없으니까 같이 키우자고 제의를 했었습니다..
정령사라서 솔플 하기도 힘들고 혼자하는것보단 둘이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저도 수락하고 그때부터 쭉 같이 퀘를 했었습니다
쭉~ 오다가 벌목꾼 마을에서 중간에 꺼야되는 상황이라 일단 접속 시간대를 정하고 서로 본캐 아이디를 말하는 시점에서
역시 부캐셨구나.. 하는걸 알게 되었죠 ㅎ...
아무튼 그렇게 해서 시간대를 정하고 루에님의 리드하에 일사천리로 퀘스트를 깨며 비밀기지랑 밤피르를 졸업할떄쯤
길드에서 부캐 그만 키우고 인던좀 다니자는 무언의 압박과 함께
정령사가 급격하게 질려오기 시작해서 밤피르를 졸업하고 루에님께 말하여
정령사를 봉인시켰습니다 [그게 지금 키우고 있는 정령사이기도 하구요 -_-;;;]
서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기 떄문에 간단하게 안부 인사만 하고 서로 할일을 하기 시작했죠
루에님은 폭풍성장으로 마법사를 키우기 시작했고 전 늘상 그렇듯이 법사랑 창기로 공검상을 돌린다음
하급을 돌리는 식으로 쭉 지냈습니다.. 당연히 그당시에는 부캐 키울 생각도 안하고 있었죠...
그러다 점점 인사도 안하게 되가면서 이제 서로 갈길 가게 되리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때 쭉 그런식이었다면 아마 친구창에서도 삭제 해버렸을 거에요..
저같은 경우엔 간단하게 안부 인사라도 하는 분들 아니면 일정 시간 이상 경과후에 아예 친추창에서 지워버립니다
있어봤자 인사도 안하고 서로 말도 안할꺼면 오히려 위치추적 당하는거같아 좀 찝찝하기도 해서 말이죠
그렇지만 루에님은 접속 할때마다 꾸준하게 인사해주고 법사 만렙 찍자마자 저를 강제로 납치해서
하급을 끌고 갔죠 그리구 법사 만렙 찍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또 부캐 온라인을 시작하시더라구요 ㅡ.ㅡ;;;
그리고 일단 말이 트이니까 저에게 계속 부탁하더라구요.. 자기 퀘좀 꺠달라고 ㅋ.ㅋ
뭐 저도 인던만 돌다보니 지루하기도 해서 저렙몹들 학살할겸 해서 퀘스트 싹 정리 해드렸죠~
그렇게 퀘스트 깨러 도와드리고.. 인던 퀘 깨드리고.. 만렙찍으시면 하급 깨드리고~ 하면서
시간이 흘러~흘러서 지금까지 루에님하고 알게 됬네요
-세줄요약-
1. 11월 7일경 새로 캐릭을 만들어서 길리두 떄려잡는데 왠 법사가 파티신청
2.기왕 하는거 같이 키우자고 해서 알고보니 둘다 본캐릭이 있는 부캐육성
3.시간대 맞춰 업을하다가 정령사를 접었고 이대로 연락이 끊기겠구나 생각했지만
루에님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서 지금까지 쭉 알고지내는 사이가 됨
막상 쓰고보니 상당한 장문이 되버렸네요 =ㅁ=;; 아무튼 그리해서 잉여듣보인 제가 루에님하고 알고 지내는건
이러한 일이 있었기 떄문이다 라는 뻘글을 써봤습니다~
어우;; 일단 누워라도 있어야지 이러다간 날새겠네요
PS 1. 루에님 서로 제법 긴시간을 알고 지내다보니 이런 저런 트러블이 생기지만(제쪽에서 일방적인것두 있지만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접속하면서 연락하고 지내는거에 대해선 많이 감사하고있어요
저도 도움 많이 받고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이제 인던 안댈꾸 간다고 저좀 그만 까세요 ㅠ.ㅠ
전 양파가 아니라구여 랄까 저보다 인맥도 넓으시면서!
PS 2. 우유주시지님이 부탁하신 일때문에 연락을 해봤는데 추가적인 활동은 힘드시대요 ;ㅁ;
아무래도 올해부터는 맡게 된 작품들이 작년보다 많아지다보니까 매일 매일이 바쁘셔서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