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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왜 이렇게 우울하지...

아이콘 maritia
댓글: 6 개
조회: 529
2012-04-13 21:53:12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아무도 없는 밤이 시작 되고...

 

외로운 나날은

왜 이렇게 오래가는지 모르겠군요

 

사람들이랑 사이가 멀어지는 것을 느끼는 중...

왼지 모르게 우울함이 서서히 가속화가 붙기 시작함

 

왜 이렇게 내가 초라해지고, 작아보이는지 모르겠음...

 

어딘가 벽에 크게 부딪쳐서 이렇게 혼란스럽게 변해버린 것 같음...

 

아, 언제나 달라지는 것은 없구나..

 

내 성격이 역시 이상한 것일까...

나는 역시 조용하게 지내는게 낫겠지...

아무말도 하지 않는게 가장 낫겠지...

 

아 갈 수록 너무나도 부정적이게 암울적이게 변해가는 내 모습...

 

더 이상은 보기 싫은데 더 더 더욱 요즘 더해지는 듯...

 

사람들이 나를 기피해 하는 것 같고...

 

길드원들이 나보고 애정결핍 걸린 것 같대요...

 

나 좀 봐봐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 같다고...

내가 꼭 그런 것 같다고....

관심 받으려고 하는 것 같다고...

 

... 그런가... 그래요.. 그렇다고 치면...

내가 민폐되는 것 같으니...

 작은 관심 부터 접어줄게요...

 

그러니... 부디 제발 상처 받는 식으로...

나를 이해하지 말아요...

 

그게 더 나를 더 ... 아프게 하는 것 같으니까....

Lv42 mar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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