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라 시작한지 한달정도 된 허접 51 정령입니다.
얼마전에 분결이랑 섬광배우고 아싸! 나도 이제 정느님! 하고 매일매일 하카랑 황미를 돌던 중 오늘 아침 매칭으로 황미에 가게됐습니다.
근데 매칭이 그냥 된게 아니라 후발대로 들어간다는군요. 더 기다리기도 뭣해서 그냥 갔습니다.
인사 적당히 나누고 부적붙이고 들어가는데... 갑자기 창기사가 몹을 피하며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저희 파티가 창무법검정이었는데 리딩하던 창기가 달리니 다들 읭? 하며 같이 달렸습니다.
결국 1넴 바로전에 멈춘 창기는 그제서야 자리잡고 어글을 끌기 시작합니다만... 따라온 몹이 너무나도 많았고 저는 광기주려고 붙었다 피 반깎이고 도망치던 중 같이 도망치던 법사님이 딸피길래 거기 힐넣어주고 끔살당했습니다.
그리고 누워서 창기님에게 말했습니다. 몹몰이 왜 이렇게 하시냐고요. 그러니까 창기가 그러더군요 이게 뭐 어떠냐고.
허참 제가 지금까지 황미 돌면서 이렇게 획기적인 몹몰이는 처음보지 말입니다. 그래서 좀 빡쳐서 몹을 너무 많이몰지 않느냐라고 했더니 제게 창기사 해본적 없으신가보네ㅋ 이러는게 아닙니까.
아니 무슨 다른 직업 안 해본사람응 뭐라 말도 못하나... 그리고 제가 감당못할 정도로 모니 헬팟되는게 당연하죠 이러니 황미는 원래 어글킵 안되는거 모름? 이러더군요.
허참... 그래 황미가 어글 잘 튀기는 하지만 조금씩 잡다보면 되지않으냐? 이러니 그냥 씹음... 그리고 2넴에서 제가 젤먼저 죽고 차례차례 죽고 마지막에는 창기하나만 살더군요.
제가 창기로 황미돈적이 없어 뭐라 못 하겠지만 이건 황미 어글 운운보다는 본인 실력이랑 개념문제 아닌가요?
서사게가기에는 소소한 일이라 그냥 정게에 털어놓습니다ㅡㅜ 이런분들보면 참 맨날 풀광기에 구슬깔고 돌아다니기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