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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를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sayurin
댓글: 7 개
조회: 396
2012-04-22 13:03:05
갓 만랩찍은 미츠입니다.

60렙 정령사인데..

어느날 공상,공하 돌다가 어느 탱커님을 만났어요.

첫판에 공하에서 뵙고서 이런저런 장난 / 잡담을 하면서 빠르고 안전한 던전클리어를 했지요.

네, 첫판했을땐 너무 신나서 저도모르게 막 좋다구 했었지요.. 탱커님 멋져요 하면서..

아참, 저 남성이란걸.. 모르셨을지도 모르지만.. 제 채팅 말투가 조금 여성스러운 면이 있어요..ㅎㅎ

오해하셨을지도 모르지만.. 처음엔 그냥 장난치시는줄알고.. 폰번따신다고 하시길래..

헛.. 설마 이분 남성분인데 내 폰번을 따내려 하시는건가..? 싶었어요.

그다음. 바로 매칭으로 갔는데, 공상에서 또 만난거에요.. 헉 이게 무슨 인연인지..

창기사님도 그때 혹 하셨는지, 인연인지 싶었다고 하셨더라구요..

전 다시 반갑다고.. 또 신나게 플레이가 가능하겠구나 하면서 던전을 열심히 돌았죠.

킬리언 잡을때쯤해서 창기사님이.. 정령님 끝나고 저랑 면담해요.. 라고 하시길래 "응??"했어요..

전 장난인줄 알고만.. 그냥 아무렇지않게 던전을 클리어 했지요.

그런후.. 파티를 나가려하니.. 창기사분이 절 부르시더니..

폰번을 꼭 따셔야 겠다고 하신거에요..

하지만.. 전 사적으로도 있지만 폰번을 따이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거든요..

조금 당황해서 한동안 말을 못하다가..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지요..

담에 뵈면 꼭 달라고 하시기도 하셨고.. 그 때문에 제가 소심한 나머지 다음으로 가야할 검상/하를 매칭하지 못하고 그대로

로그아웃을 하고 lol을 하러 갔답니다..

lol한판하고 그다음에 검상/하 매칭을 갔지요..

어쩌다보니 이렇게 오해를 사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시간좀 내서 긴히 글을 남깁니다.

저와 플레이 하셨던 창기사분.. 기분 상하시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죄송해요 ㅠㅠ 제가 그때 너무 당황한거 같아요..

담에 뵈면 활기찬 모습으로 뵙길 바랄게요 ^^ㅎㅎ

Lv85 sayu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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