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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카네이션,,,,,,란글

아이콘 작살S
댓글: 2 개
조회: 269
2012-05-22 08:48:21
카네이션
얼마전, 역 앞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아주머니 몇 명이 카네이션을 팔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람을 기다리느라고
역 앞에서 가만히 서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부녀가 가까이 다가와서
카네이션을 사더군요.
5살 정도 되었을까,
작은 여자아이였어요.

"돈을 드려야지?"

아버지의 재촉에 카네이션을 사겠다고
아이가 꼬깃꼬깃 접힌 돈을 내놓더군요.

"누구 드릴거니?"
카네이션을 하나만 하니까
파는 분이 한 마디 하시더군요.

"엄마요."
딱 한 마디 하더니 
아버지에게 어서 가자고 재촉하더군요.

"애기야, 아빠는 안 드릴거야?"
웃으면서 아주머니가 말을 거는데
아버지가 주춤하며 말하더군요.

"얘가 자꾸.. 엄마는 하늘나라에 있어서 꽃은 못 받아."

- 우민아 (새벽편지 가족) -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드리고 싶어도
못 드리는 심정..

- 감사드릴 부모님이 살아 계신 것도 다행입니다. -


흠,,, 저도 머,, 그렇지만,,


언제나 부모님과 가족은 의지가 되지요,,

하지만 편하다고해서 막대하는경우가 있는데,,

너무 편한 마음보다는 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는 

그런 있을때 잘해드려야하지않을까요,,ㅎ



오늘 전화라도 한통 드려야겠어요 ^^


좋은하루되세요 ^^

Lv90 작살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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