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동료들의 생존은 내가 책임진다!!! 보호와 치유 마법의 대가 (메인 힐러)
조작난이도 : ★★★ / 공격능력 : ★★ / 회복능력 : ★★★★★ / 보조능력 : ★★★★
사제는 아군을 치유, 보호하는 클래스로 회복과 보조능력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보호마법과 강력한 회복마법으로 자신과 파티원의 기본적인 능력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전투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그렇지요. 이게 사제지요.
근데 지금은 1탱 3딜 1힐 팟이 기본이 되는데다 기본적으로 다들 컨트롤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어 있기에 기본적으로 전투보조에 특화된 정령사를 선호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사제 비선호 현상을 극복해보고자 사제에게 이런저런 상향적인 문장도 부여하고 스킬도 만들어 준것 같네요. 여기에 별 불만은 없습니다. 어차피 함께 먹고 살아야 할 힐러니까요.
정령 - 정령과 함께 전장을 누빈다!!! 파티원에게 기운을 북돋워 주면서 때로는
공격도 담당하는 파티의 조력자. (보조 힐러)
조작난이도 : ★★★★★ / 공격능려 : ★ / 회복능력 : ★★★★ / 보조능력 : ★★★★★
정령은 적을 약화하거나 무력화시키는 다양한 마법을 사용하며 정령의 조력으로 전투를 하는 클래스입니다.
사제보다는 부족하지만 활용도가 높은 회복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아군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파티의 공격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보조 능력도 뛰어납니다.
이것이 초기에 만들어논 정령의 설정입니다. 그런데. 파란색을 입혀놓은 능력을 보십시오.
적을 약화하거나 무력화시키는 다양한 마법. 좋습니다. 근데 이거 요즘 들어쳐먹나요? 몬스터들 행불 면역력 끝장나게 높습니다. 잡몹도 매즈 씹힐때면 눈물 나지요. 그래서 저는 쌍힐반지 이제서야 뽑으면서 굳이 행불옵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안걸릴텐데 뭐. 그게 생각나네요. 검닥불의 로또 스턴 동영상. 그렇다고 독뎀 주구장창 입혀봐야 평타 때리는것만큼 데미지도 안나옵니다.
이거 써먹으려면 전장밖에 못가지요. 그나마 전장에서도 애들 행불 잘 안걸려요.
정령의 조력으로 전투를 하는 클래스. 저도 여기에 낚여서 정령사를 처음 시작했습니다만, 지금의 정령들은 어떻습니까.
수호의 정령 = 맷집버프용 / 혹은 로또 넉백용. 근데 사실 우왕 수정이 굳!이라 믿고 있긴 하지만 무사와 광전사님들의 다운 유발 수치를 보면 수정이 넉백이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많지요.
생명의 정령 = 자힐, 자정화용
번개의 정령 = 회당 2넴 드릴 몸빵용, 샨드라 1넴 독뎀 대타용.
파괴의 정령 = 우왕굳, 감상용
전투능력.... 수정이 번정이 둘이 합쳐도 정령사 평타 뎀도 안나오는데, 그마져도 중복소환 안되지요. 게다가 정령이 평타는 사자에 비하면 침뱉기 수준.
생정이 나오다 죽으면 답없지요. 생정이 죽었다고 구슬주워먹어야겠다... 깔거나 뛰댕기다가 눕습니다. 그나마 먹어서 채워봐야 8천. 요즘 몬스터들 데미지를 생각하면 숨결만 맞아도 구슬 세개는 주워먹어야되요. 게다가 무려......지속 회복.
"그래요 너는 피채우셈요. 난 너 피 채울때까지 기다려 줄테니까!!~~" 아름다운 광경이지요.
활용도가 높은 회복 능력. 자 여기서 정령의 회복능력을 한번 살펴보지요. 일단 회복탄. 회복의 정기, 마력의 정기, 생명의 정령, 영기 소환, 그리고 넌센스지만 정신의 결계. 회복탄은 솔직히 이 이상 늘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무려 보!조!힐!러!니까.
그렇지만 나머지는 솔직히 컨셉 자체가 이상합니다.
회복의 정기 = 정화용. 이거 먹고 피 채우겠다는 사람은 겜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분이지요. 특히 네다섯개씩 주워먹는 애들
마력의 정기 = 좋습니다. 솔직히 사제 마나 회복능력에 비하면 말도 안되는 효율이지요. 자 그래서, 먹나요? 이거는 정령사의 능력 20%, 마나회복이 필요한 캐릭터들의 능력 80% 지요. 사제처럼 강제회복이 안되요.
생명의 정령 = 위에서 언급했듯이 말할 필요 없이 자힐용. 사제 장판힐처럼 스킬도 쓰는것 같습니다만 그거 믿고 파티원 옆에 붙어있다간 동반끔살.
영기소환 = 5초 보호막용. 이걸로 피채우려다간 넴드 광폭화봄. 그래도 넴드 공격라인에 잘깔아놓으면 몹이 탑 때려서 보호막 한번 더 생긴다는건 축복.
정신의 결계 = 파티원 기다릴때 무사, 광전사 엠피채워주는 용이지요. 티도 안납니다. 25초 기다려야 마력의 정기 하나를 뽑을 수 있지만, 자기한테 적용되지 않는다는 건 함정.
그치만 어쩔 수 없지요. 무려 보!조!힐!러!니까.
파티원의 공격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보조능력이 뛰어남. 좋지요 4종결계
신속의 결계 - 드리블용. 그나마도 잘 안씀. 전장가서 이렇게 보다가 다른 정령이 안개의 결계 키고 있으면 나라도 켜야지 그러고 신속 켜놓음.
안개의 결계 - 오로지 전장용. 안키는 것보단 낫겠지. 무려 치명타 확률 40퍼 감소니까. 그래봐야 인던넴드 원킬.
정신의 결계 - 에효. 없는 것 보단 나으니까 킨다.
분노의 결계 - 정령의 주력 결계. 이거 하나만 바라보고 정령사 키우면 됨. 근데 요즘 이 분노의 결계를 상쇄시킬만큼 딜러들의 문장과 장비들이 좋아진데다가, 사제 버프 능력 역시 좋아졌단 말입니다. 언제까지 분결 하나믿고 정령사는 별 다섯개짜리 컨트롤을 해야 하나요? 사제가 더 컨트롤 어렵다 하시는 분. 그냥 농담삼아서 듣겠습니다(여기엔 기본적으로 힐 갯수 차이와 각 스킬 후딜 및 회피기 사용시 시야 전환 각도, 그리고 특히나 정령의 주력인 구슬 배열 위치 및 결계 거리 유지, 광기 사용 거리 유지 등 고려해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은 것 잘 아시리라 믿고)
그나마 정령사 본인한텐 의미없단 말입니다 이거. 아 물론, 벨리카 일퀘하는데 고대제국의 악령잡는데 분결 크리떠서 대지의 분노 십몇만 들어가면 최큼 기분 좋긴 함.
자, 최초의 1탱 2딜 2힐을 구상했을터일 무슨..홀이었나? 거기의 의도와는 달리 유저들의 기본적인 컨트롤 능력 향상으로 굳어진 1탱 3딜 1힐 체제....에서 나온 힐러의 차별 및 사제의 소외화. 이것을 구제하고자 사제에게 각종 상향 문장 및 스킬들을 만들어 줬으면, 최소한 정령사도 맞춰서 구색은 맞춰줘야 하지 않습니까? 물론 정령사를 주력으로 키우는 입장이라 드는 생각인 것은 맞는데.... 정말 최소한 기획의도에서 "정령사"의 컨셉을 잡아놓은 것은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써놓고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언제까지 분결 하나믿고 정령사는 별 다섯개짜리 컨트롤을 해야 하나요?
ps. 물론 본인은 별 두개반짜리 컨트롤을 하고 있음. ㅡ.ㅡ;;; //
술먹고 테라하려고 인던 찾는데 무려 고아련한테 정령이 안뎁고감이라고 까여서 억울해서 올림. 나도 너같은 노명작 9멜디도끼 고아랑은 인던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