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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옛날 리니지 할때가 생각 나는군요

초린이
댓글: 15 개
조회: 623
추천: 3
2012-02-16 01:00:15

저도 사실 창기사와 광전사 같이 하면서 광전사로 파티를 아예 못들어 가니 창기사로 접했을때 저도 광전사 꺼려 하고 그랬네요 ㅠ

사람이다 보니 어쩔수 없나 봅니다.제 하나 밖에 없는 딜러 케릭인 광전사 저도 너무 아끼고 지금 현실이 안타깝네요.

전에 리니지 할때 다엘이란 케릭이 나오면서 기사가 완전 너프 된적이 있었죠.그때 읽었던 글인데 그때 기사 케릭 했었는데

이글 읽고 많은 위안을 삼았네요

 

세월이 지나고 흘러 어언 육년이란 세월 
채창상위의 시절의 초록물약하나 600아덴하던 그세월을 지났다.. 

장검하나 달랑메고 오크전사주는 23아덴을 먹기위해 허리를 그토록 굽혀도 
남는것 하나없던 말하는섬의 그시절들을 지났다.. 

눈물로모은 4판금을 법피단에게 고스란히 빼앗긴 힘든시절을 지났고. 
용기없는 그시절 귀환이없어 걸어가던 그시절을 지나왔다. 

사막의 킹버그가 개당3000원에 거래되던 용기의 물약을 드랍한 시절을 건너왔고 
윈다우드의 성벽앞에서 주홍물약을 빨아가며 대도로 성문을 치던세월을 지나왔고 

왕좌 앞계단에서 열명이넘는 적혈의 검을 몸으로 받아왔다 

수많은 필드속에서 가장먼저 달려들어 적게는 두어개 많게는 다여섯개의 검과 화살을 
몸뚱이 하나로 버텨왔으며 

수많은 업데이트속에서도 오로지 레벨업 하나로 극복해왔던 우리였다! 

난무하는 켄슬속에 한발디뎌 용+촐 한발디뎌 용+촐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성벽에 붙어 떨어질줄 
몰랐던 불굴의 의지를 가진 그대들! 

세월이 변한지금.. 

아무리 다크엘프의 검이 아프다한들!! 

아무리 선버스트가 강력하다 한들!! 

육년의 세월을 건너오며 함께하고 보아왔던 그대들의 돌격의지만큼 강하지는 않다! 

육년의 세월을 건너오며 그지칠줄 모르던 칼질과 F8에 놓아둔 베르예드호레 주문서에 
절대손을 대지않던 그 자긍심은 대체 어디로 간건가! 

마법사의 마나엔 한계가 있고 다크엘프의 체력에는 한계가 있다! 
허나 그대들의 몸에는 언제나 강력한ER과 타고난 약빨이 있지않은가! 

대세를 따라 기사에서 요정으로 요정에서 법사로 다엘로..그렇게 반복되며 살겠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절대로 화려하게 불타는 검을 쥐어볼수없다! 

기사들이여! 수많은 눈물의 세월을 건넜지 않은가! 오늘도 빨간물약300개를 들고 뛰어보자꾸나! 

은빛의 갑옷이 리니지필드의 모든곳에서 보일수있도록!

Lv4 초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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