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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부캐들은 템복을 타고난다는게 사실?

아이콘 월아현
댓글: 17 개
조회: 893
2012-02-16 11:56:13

주위분들이 본캐는 힘들게 템을 장만한 반면

 

나중에 키운 부캐들은 인던 몇번 안 돌아보고 템을 흡수해가는 사례를 보았는데

 

저도 그 징크스를 겪었나 봅니다

 

(# 이하 내용에는 약간의 염장이 포함되어있으므로 노약자나 ..왱알왱알)

 

 

할게 없어서 심심풀이로 키웠던 법사

 

하엘도 해보고싶은데 딱히 손가는게 법사밖에 없어서 키웠던 부캐

 

 

나중에는 탄력받아서 어느덧 58찍고

 

그 간 모아둔 제작재료들이 아까워서 무기와 방어구 올 역작으로 맹글어 입혔습니다

 

(3급과 비슷하지만 왠지 수제로 입히니 애착이 .. -_ㅡ)

 

 

그렇게 공팟은 거의 면접탈락이라 매칭으로 잠입(?)하거나

 

길팟으로 공 검을 다니며 켈상을 3번째 클리어할 즈음

 

닭이 피를 토하며 땅에 내뱉은 무기가 있었으니 그것은 화염원반!

 

 

가진 완태고는 40여개 빛가루 100여개 돈과 제물은 넉넉했고..

 

봉인작이 쉽게 되려나라는 걱정과 함께 시작

 

가지고 있는 완태고 40여개를 다 쓰고도 망옵 명품 한번이 뜨더군요 절망..

 

드디어 돈이 깨지기 시작하구나 각오를 하며 길드친구에게 완태 40장을 싸게 구했습니다

 

 

그런데 그 완태 첫장을 쓰고 바로 명품이 두둥! 옵션은 2% 후분공

 

제 기준에 딱 턱걸이한 옵션이라 이대로 강화 결정

 

전에 1시간만에 0->12강 도끼를 맹근 포라 엘리누로 슝~

 

 

역시나 축복받은 단련의 가루(x) 축복받은 하락의 가루(ㅇ)

 

평소 강화를 잘 안 하기에 이번에도 무기 제물은 상당히 있었습니다

 

다음 단계 템 나오면 모아둔 제물 쓰지도 못하고 버려질거라 생각해 아쉬웠는데 다행히 쓰일곳이 생겼네요

 

 

9까진 그럭저럭?

 

빛가루값이 문제였습니다 수천만원을 꺼내 사기 시작합니다

 

 

이거 말고도 사실 중간에 스샷을 한번 놓쳤습니다 죄다 실패한 내역인데 ... 되게 안 되더군요

 

어쨌든 초조함속에서 10강에 성공했고  

 

 

의외로 11 12는 손쉽게 가버렸네요 성공하는 순간을 찍으려고 했으나

 

이리 빨리 될 줄 몰라서 포착을 못했네요

 

 

어쨌든 나도 이제 어엿한 법사!

 

도끼에 이어 원반도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후다닥 12강 완성했습니다 -0-

 

총 비용으론 창고에 있던 완태고랑 빛단값으로 1~2억 들어간듯하네요

 

이로서 모땐법사도 다음 대규모 업뎃 준비완료!

 

 

방어구는 여전히 역작.. 우측은 켈사용 오샤르

 

 

 

법사도 쭈욱 해본 소감을 말하면..

 

뭔가 막 눌러서 공격은 하는데 두부써는느낌 

 

전 역시 광전이 좋아요 (본캐라 그런가 -0-)

 

후방크리의 그 찰진 느낌..

Lv90 월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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