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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아.. 슬프네요 ㅠ (쓰다보니 길이 글어졌군요 죄송;..)

아이콘 수행
댓글: 7 개
조회: 487
2012-04-26 06:10:54

무(회당9강)창(1년전본캐)광(회당7강)정(58렙에서시간멈춤)을 키우고 있어요..

 

보통 6~7시쯤 피방가서 10~11시쯤 집에 갑니다.

 

가면 우선 창기로 길팟을 가죠..

 

전 뭐 창광 둘 다 키우기 때문에 길팟이든 지인팟이든 공팟이든 광전이 지원오면 간단히 면접만 하고 받습니다. 제 딜러들이 회당7~9강에 녹크리 두어개씩 바른수준이기 때문에 제템과 비슷한 수준이면 받아요. 물론 발상/회상 둘 다요.

 

쨌든 길팟 자리에 제일 모자란 클래스가 창기다 보니 창기로 발/회상을 돕니다.

 

길드에 딜러분들이 많아서 창기로 돌고 나면 제 딜러들.. 무사, 특히 광전은 그냥 공팟으로 눈을 돌립니다.

 

물론 제가 창기로 돌 때, 타 클래스 분들 중 창기 있는 분이 오셔서 제 딜러와 한탐 더 돌기도 하는데, 그때도 거의 무사로 갈때가 대부분이고, 길드에 다른 딜러분들 특히 형님/여성분들도 계시고 하셔서 그냥 제가 양보하고 공팟갑니다.

 

무사는 요즘 수가 너무 많다보니 공팟엔 항상 있더라구요.. 법사도 마찬가지지만 안키우니 모르겠구요.

 

그래서 무사로 파장을 잡고 팟을 모집하면 어찌저찌 사람모아서 돕니다.

 

확실히 창/힐러가 잘 안 모이더라구요. 대부분 길드 있는 창/힐러분들은 길팟에 많이 불려다니기 때문인가봐요.

 

어찌저찌 무사로 인던을 돌면 이제 집에 갈 시간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고, 그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발/회상 둘 중 하나만 돌거나 못돌고 그냥 집에가죠. 운좋게 팟을 빨리 했다던가 길팟에 무사도 끼어갔다던가 하면 광전도 돌립니다.

 

발상을 지원하죠. 무응답 무응답 무응답 거절 무응답 무응답....... 어쩌다 진짜 운좋으면 수락.. 감사감사 하며 돕니다. 진짜 어쩌다가.. 여태까지 한 두번 있었던 것 같네요.

 

결국 지원에 실패하면 포기하고 팟을 모집하죠. 딜러분들은 어쩌다 가끔 지원 오는데, 창/힐러님들 거의 안오시더라구요.. 아니 아예라고 해야하나;

 

발상을 포기하고, 회상을 지원하죠.

 

무응답 무응답 무응답 무응답 무응답 수락(오오미 !!!!!!!!!!!!!! 비유티,  창기가 안와서 팟쫑) 무응답 무응답 무응답 x 100........ 그래도 거절은 안해주시네요. 이거 감사하다고 절이라도 드려야 하나... 한번은 정없으니 두번?

 

약간(?)의 맨붕 후 서버매칭.. 수 분을 기다리다 매칭 성공 !!!!!!!!! 직후 po추방wer..

 

광전으로 인던 돌기 정말 힘드네요 ㅎㅎ 한 일주일정도 계속 이런식으로 해보다가 지금은 아예 광전 공팟 지원도 안하고 있습니다. 회당7강도끼 9강하면 조금 나아지려나 모르겠네요..

 

솔직히 저야 뭐 창/광 둘 다 키우니까 광전이 있던 없던 별 신경 안쓰고 받는 편이거든요. 오히려 광전이 있으면 제 광전 생각도 나서 불쌍한 마음도 들고..

 

헌데 길드 다른 창기분들은 겉으론 다들 괜찮다 괜찮다 하시지만 속으론 광전 끼는게 싫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뭐 하도 공팟 거절을 많이 당하니까 수락해서 팟 들어와도 창기가 안와서 팟쫑나니까 그런것때문에 피해의식이 생긴걸지도 모르지만..

 

길드에 광전분들은 신전12강(inside님)도 계시고, 최하가 다들 회당9강급이셔서.. 제 광전은 끼기도 뭐하고 ㅎㅎ

 

그나마 광전 신전12강하면 회상은 팟 안되는거 비슷하지만 발상은 잘 끼워준다는데.. 솔직히 광전이 본캐였어도 신전12강 해줄 여력은 절대 없구요.. 본캐 무사도 회당이니까요 뭐..

 

현질은 50만렙 때 창고에 있던 3억 팔고 접고, 몇개월 만에 58만렙 때 복귀 했을때 딱 1억 산 거 말고는 해본적이 없어서..

 

본캐무사 회당9강 해주는것도 엄청 힘들었구요 ㅠ(먹는템+녹템으로만 했어요..) 

 

창기 창은 아직도 고룡창 쓰고 있고, 무창광 셋 다 방어구는 재탄or1급명품 입니다.

 

템운이 워낙 없어서 발하/발상 통틀어서 무기는 한번도 못먹어 봤구요.. 대검/도끼도 다 돈모아서 산거에요.

 

회당에선 몇번 먹었는데, 그마저도 무기사려고 다 팔았구요.. 그러다보니 방어구가 다 재탄/구1급인거죠.. 창기는 1급창이어도 피할꺼 피해주면서 플레이하면 그닥 2억이 넘는 회당창을 사가면서까진 맞출 필요성은 못느껴서..

 

만약에 제가 광전 한 캐릭만 파왔던 사람이었다면 게임을 접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어느 클래스나 암흑기가 있고, 또 반대로 흥할 때 도 있고, 광전 또한 과거 흥할 때 가 있었듯이 지금 현재 암흑기가 찾아온거라 생각은 하고 있지만..

 

현실로 닥쳐보니 참 힘들군요 ㅠ 

 

예전 무레기 시절에서 지금 무신이 된 것 처럼, 광전도 지금 고아(이런 말 써서 죄송합니다 ㅠ 직접 피부로 느낀 현실이니까요..)에서 다시 예전처럼 빛 볼 날이 오려나요.

 

요즘은 진짜.. 창기로 공팟짜면 나도 눈딱감고 광전 받지말까..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ㅠㅠ 그러다가 또 놀고있는 제 광전 생각하면 나까지 그러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또 한편으론 지금껏 날 거절했던 수많은 창기들이 다 광전은 안키우는 순수 창기들 뿐이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가, 아냐 그냥 내 도끼가 회당7강밖에 안되니까 그랬을꺼야 라고 위안 아닌 위안을 하고..

 

앞으로 엄청난 기대신작들이 즐비하게 쏟아질텐데.. 광전유저분들이 많이들 접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좀 이따 예비군 가는데, 어제 술을 적당히 먹고 왔더니 두시간 밖에 못자고 잠이 깨버려서; 이러고 있네요.. 졸면서 뒷동산 오르내리겠군요.. 어제처럼 비나 왔으면 좋겠는데, 담배 한 대 피려고 나갔다오니 비가 그쳐있더군요ㅠㅠ

 

아.. 여러모로 우울한 하루네요.

 

그나마 대학생이라 예비군이 하루 교육으로 끝난다는게 유일한 위안인가...ㅠ

 

이만 샤워나 하고 나갈준비를 해야겠군요.

 

장문의 신세한탄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고~ 오늘은 꼭 공팟가시길 !

 

 

 

갑부

Lv91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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