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워.. 진정들 하세요.
뭔 일입니까 이게.. 야간 근무 하고 씻고 나왔더니
인벤 지인분 톡 보고 깜놀해서 광게 왔더니 헐헐..
오해하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르시에나 님 글이나 제가 단 댓글은
광전 케릭을 가지고 있는 모든 유저를 겨냥해서 한 말 아닙니다.
또한, 본케를 타케릭으로 시작 하셨다가 광전을 부케로 가지고 있는 유저분들을 겨냥한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본케가 광전 유저였던 분들이 암흑기가 다가오자 한분 두분 접거나 혹은 무사 , 법사로 갈아타신분들이 꽤 되십니다.
제가 있던 길드에서도 그런 일은 당연시 되기도 했구요. 저 같은 경우엔 무사 법사 보단
왜들 이렇게 광전을 싫어하나 싶어서 창기를 키웠습죠. 근데 여기까지는 다 개인 자유 입니다.
이 케릭 해보다가 어 ? 저 케릭 괜찮아보이네 ? 그렇게 부케 하나 둘 늘리는건 개인 자유입니다.
이 개인 자유를 뭐라 할라고 아르시에나 님이 쓰신글도 아니며 저 또한 공감글 작성한것도 아닙니다.
오해 하신거에요.
자기 돈으로 정액비 내면서 하고 싶은 직업 골라 하겠다는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딱 여기까지입니다.
저나 아르시에나 님이나 하고자 하는 말은
복귀는 좋다 이겁니다.
왜 복귀 하면서
말 머리에 " 본케는 아니였지만 나름 애정이 있던.." "제 원래 본케가 광전이였..." 꼭 붙이면서 시작하더군요.
애정이 있었다면서 왜 다른 케릭을 하다가 이제와 상향 된다니깐 오신다는겁니까?
차라리 상향되서 다시 광전으로 복귀 합니다. 현질도 해보려 합니다 라고 말머리 여시는게 훨씬 솔직해보입니다.
( To. 나한네 님)
새롭게 테라라는 게임을 시작하면서 직업 중 광전으로 이제 시작하시는분들을 겨냥한게 아니라는거죠.
당연히 그런분들은 광게를 대표해서가 아닌 저 개인적으로 굉장히 환영합니다.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푸념이고 또 한 자리를 계속 고수한 사람으로써 할 수 있는 넋두리라 생각하시면
상호간 편할것 같네요. 의견이라는것과 생각이라는것은 각자 위치에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거잖아요.
그냥 서로 좋게 좋게.. 뭐 정보 공유할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p.s 자기 돈 내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겠다는데 뭐라 할 권한은 없습니다.
다만, 너무 티나게 노골적인 행동은 솔직히 얄미워요..